[신경북뉴스] 영양군이 5월에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제3회 영양 산나물전국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언론협회가 주관한다. 전국의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영양군언론협회에 문자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현재부터 2026년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1차 예심은 4월 25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이 자리에서 본선에 진출할 13~15팀이 선정된다. 본선 무대는 산나물 축제장 내 특설 무대에서 5월 7일에 개최된다. 본선 진출자 중 수상자에게는 상금, 트로피, 상장과 함께 상위 입상자에게는 가수 활동을 지원하는 인증서가 수여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가요제가 신인 가수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고, 영양의 문화와 전통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영양군언론협회와 협력해 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영양군민회관과 보조경기장에서 제3회 영양 별천지배 스포츠클럽 전국 배구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시니어부 6팀, 남자 클럽3부 25팀, 여자 미시부 7팀, 여자 클럽3부 12팀 등 총 50개 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남자 시니어부에서는 KST, 남자 클럽3부에서는 대구교대OB, 여자 미시부는 부산베스트볼, 여자 클럽3부는 리시다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영양군은 대회 개최 전 경기장 내 난방기와 조명 점검을 마쳐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가족들로 인해 지역 홍보와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다. 영양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방문한 동호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대회가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올해부터 주민들에게 월 20만원의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면서, 3월 11일 기준 인구가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 군에 따르면, 2022년 12월 인구가 1만6,000명 아래로 떨어진 이후 3년 3개월 만에 다시 1만6,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8월에는 인구가 1만5,100여명까지 감소했으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일 이후 전입 인구가 늘어나 올해 1월에는 1만5,997명으로 증가했다. 영양군은 올해부터 시작된 농촌 기본소득 지급이 인구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를 중심으로 전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농촌 기본소득은 지난 2월 26일 처음 지급됐으며, 1인당 월 20만원이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으로 제공된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음식점, 소매점 등 지역 소상공인 업종에서 소비되며,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내 소비 순환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영양군은 2월 26일 첫 지급에서 1만3,661명에게 총 27억여원을 지급했다. 기본소득은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군민에게 시범사업 기간 동안 매월 말경 정기적으로 지급되며, 신규 전입자는 첫 3개월 실거주 확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보건소의 전문 인력이 비대면 방식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경산시는 2월 9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모집 당일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3월 16일부터 2주간 경산시보건소에서 신청자 216명을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 혈압 및 혈액검사 등 건강검진과 상담이 진행된다. 이 검진은 서비스 참여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다. 검진 결과 이상이 없는 시민들은 최종적으로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며, 선정된 사전 검진 이후 약 6개월간 운동, 영양, 생활 습관 개선 등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상담과 서비스를 받게 된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4일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가족 체험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기획됐다. 청소년들은 보호자와 함께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요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당시 높은 호응을 얻어, 당초 계획보다 확대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됐다. 각 회차에는 청소년과 보호자 8명씩 총 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문화의집 내 요리공방에서 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 등 요리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가족들이 함께 도시락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한 대화가 오가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가족들과 함께 요리를 하면서 요리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조금 더 알게 됐고 직접 만든 도시락을 보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며 진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고,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도시락을 만들어보는 과정이 자조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의 청렴성과 직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인허가 및 재세정 업무 담당자, 기술직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부패 취약 분야의 청렴도 향상과 원가계산 실무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청렴 교육 세션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장태준 청렴전문강사가 초빙돼, 공직자의 책임과 청렴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위 사례와 유형을 소개하며 공직자 윤리의식을 강조했다. 이어 구미시 기술감사팀장이 원가계산 실무 교육을 맡아, 원가계산의 기본 개념, 계약 원가 산정 방법, 주요 검토 사항, 그리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실무 사례를 폭넓게 설명했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설명이 이루어졌다. 구미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계약원가심사 기준 및 감사사례집'을 발간했다. 이 자료집에는 계약 원가 심사 기준, 주요 감사 사례, 실무 검토 사항 등이 수록돼 향후 업무에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순애 감사담당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올해 청소년 정책 예산을 전년 대비 11억 원 증액한 353억 원으로 편성해, 청소년의 성장과 꿈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12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김문수 구미대학교 교수와 신용하 구미시의회 의원 등 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청소년육성위원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올해 청소년 정책 시행계획이 심의·의결됐다. 위원회는 성평등가족부의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과 연계해, 구미시 실정에 맞는 청소년 성장 모델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미시는 올해 플랫폼 기반 청소년 활동 활성화, 데이터 활용 청소년 지원망 구축, 유해환경 차단 및 보호 강화, 참여와 권리 보장, 정책 총괄 조정 등 5대 전략 아래 68개 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AI 학습 플랫폼 운영, 청소년 전용 공간인 ‘놀잼센터’ 조성, 청소년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 등 교육·문화 체감 정책도 확대된다. 지난해에는 강동청소년문화의집 등 3개 청소년수련시설 이용자가 18만 6,808명에 달하는 등 청소년 활동 참여가 꾸준히 늘었다. 또한 2025년 7월 열린 청소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운영에 나선다. 이 사업은 1~3학급 규모의 공립과 사립 유치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각 지역과 유치원 상황에 맞는 공동교육과정을 마련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사립유치원도 참여해 협력 범위가 확대됐다. 네트워크는 중심유치원 1곳과 협력 유치원들이 팀을 이루어 운영된다. 각 팀은 교육지원청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과 참여 유치원의 여건을 반영한 운영 방안을 세우고, 다양한 공동교육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유치원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나누는 등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더불어 교원 학습공동체, 장학 협력, 보호자 교육 등도 병행해 유치원 간 교육과정 공유와 교원의 전문성, 협력적 교육 역량을 함께 높이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소규모 유치원일수록 유치원 간 협력을 통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더욱 중요하다"며, "공립과 사립이 함께하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유아들에게 더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질 높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2026학년도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으로 도내 4개 유치원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유아들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실시해 신청한 유치원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적합성, 교육활동 실행 가능성, 디지털 환경 조성 및 개선 계획, 예산 집행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 과정을 거쳐 4개 유치원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유치원에는 각 1천만 원 내외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또한 권역별로 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과 전문 컨설팅이 제공되어,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범유치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환경 조성, 교수·학습 방법 개선, 교원 역량 강화, 학부모와의 소통 및 가정 연계 등 필수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초 이음교육, 유치원 업무 개선 등 선택 과제도 함께 추진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지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신규와 재지정 부문 각각 1곳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마을기업으로 뽑힌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은 5천만원, 재지정된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은 3천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주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운영하고,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동체 기업이다.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은 빈집과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문화체험 사업을 추진하는 협동조합으로, 북카페와 공방 체험, 로컬투어 상품 개발, 숙박 운영, 주민 참여 문화행사 기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체류 시간 확대와 마을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주민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수익이 지역에 환원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은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한 사업을 펼치며, 해평정다운센터 운영, 농산물 직거래, 가공품 포장·판매,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으로 공동체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왔다. 이번 재지정은 사업의 지속성과 지역 환원 효과가 인정된 결과다. 구미시는 주민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