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은 빈집 활용을 통한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청도만(萬)원주택사업'빈집 사업자에 대한 추가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 원, 6년 의무임대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할 경우 최대 4,000만원의 리모델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빈집소유자는 2월 27일까지 청도군청 민원과 건축디자인팀 또는 빈집 소재지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빈집 문제 해결과 함께 실질적인 주거 지원으로 이어지는 정책”이라며, “추가모집을 통해 더 많은 빈집이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1월 30일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건강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을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 33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건강지도자는 ‘금천면 건강마을’의 핵심 구성원으로 마을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추진하는 봉사자 역할을 하며 총33명이 마을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 중이다. ‘주민주도형 건강마을이란 ?’을 주제로 역량강화교육 전문강사가 건강마을 만들기의 기본 개념과 원리, 건강지도자의 역할과 자세 등에 대해 토론·상호 교환형으로 진행됐다. 또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혈압계을 이용한 정확한 혈압 측정 방법을 직접 실습했으며 고혈압․당뇨병의 영양관리, 구강위생 및 틀니(의치)관리, 활기찬 신체활동(운동) 지도 등 주민 요구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건강지도자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지도자들이 지역 내에서 주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 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경산시는 29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북권역 재활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양지기쁨병원 4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 돌봄 통합 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시설 입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경산시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기관
[신경북뉴스] 겨울의 울릉이 색다른 문화 놀이터로 변신한다. 울릉군은 현재 선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울릉 윈터패스’가 1~2월 두 달간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겨울철 지역 문화 콘텐츠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오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릉한마음회관과 나리분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겨울에 더 빛나는 울릉’을 테마로, 보고 지나치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타고, 걷고, 먹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눈 내린 섬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울릉의 자연과 일상, 이야기를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엮었다. 이에, 울릉군은 성공적인 겨울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1월 30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울릉 윈터문화여행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부서간 행사지원 사항 등을 논의했다. 여행의 대표 프로그램은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설국버스’다. 울릉 일주도로를 따라 달리며 겨울 풍경과 섬의 이야기를 동시에 만나는 특별한 투어로, 울릉의 매력을 처음 찾는 관광객은 물론 재방문객들에게도 색다 른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 숲해설사와 동
[신경북뉴스] 경산대추유정란 김현섭대표는 29일 압량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은 압량농협 하나로마트의 지원을 받아 압량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진행됐으며 기탁과 동시에 아동들의 그림과 이름을 담은 픽셀아트도 같이 전시했다. 경산대추유정란 김현섭대표는 와촌면 소월리에서 2대째 신영양계장을 운영하면서 지역 먹거리의 중요성을 미술과 접목해 새로운 로컬크리에이티브의 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하양유치원, 그림그림 미술교습소의 원생들이 그린 닭그림을 계란 곽에 부착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자기가 그린 그림이 부착된 계란을 구매하며 기분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다. 앞으로는 장애인, 노인 시설 등에도 협조를 받아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현섭대표는 그림을 그린 사람이 사는 인근 마트에 진열되어 평소 온라인쇼핑을 하던 엄마와 아이들이 인근 로컬푸드직매장를 이용하고 지역 먹거리를 알게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이성림 압량읍장은“기부하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으며,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성주읍에 위치한 영빈토건·두성건설에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 마지막 날 성주군 사랑의 온도탑을 뜨겁게 달궜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성주’ 라는 슬로건으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들과 함께 2개월간 집중 모금을 시작해 1월말 기준 목표액인 2억 원을 훨씬 초과한 2억 9천만을 모금했다. 기부자 중에는 최연소자는 김채원, 김도경 남매로 해마다 성주군청을 방문해 일년간 용돈을 모은 돼지저금통을 기탁하고 있으며, 관내 11개 공공․민간․가정어린이집 원아들도 200여개의 저금통을 기탁하며 기부에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의 민간단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금기탁이 활발히 이어졌으며, ㈜엠테크에서 1,500만원. 영진토목에서 1,000만원, 해동기술개발공사· 삼성정공· 동남건설· 세화화이텍· ㈜마루조경에서 각500만원 등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기부가 이어져 지역 복지재원의 안정적인 확보와 지속가능한 나눔기반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금기부뿐 아니라 쌀, 돼지고기, 김치 등 생활에 꼭 필
[신경북뉴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월 29일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경북교육청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와 조례안 1건을 심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병오년 첫 교육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주요업무 보고에서 대구·경북 교육행정 통합 방향성 등 2026년도 경북교육청의 사업 전반에 대해 질문했다. 특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사에서 지적됐던 각종 사업과 운영상의 문제점이 제대로 시정되어 추진되고 있는지에 대해 꼼꼼히 따지는 등 지난해 주요 교육 성과와 올해 주요 현안과제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박채아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학교운영위원회의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공정성, 투명성, 효율성을 확보하고, 학부모가 학교 운영의 주체로서 참여 기회를 보장받고 역할 또한 증대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으로 원안 가결했다. 박채아 위원장(경산3)은 “경북교육청의 주요 업무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이를 위해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달라”
[신경북뉴스] 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회의를 열고 소방본부, 건설도시국, 공항투자본부, 경상북도개발공사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심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구급 현장에서 끼니를 거르며 일하는 소방관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박순범 의원(칠곡)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영숙 의원(상주) 대표 발의로 여성 건설인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기반 마련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여성 건설인의 고용 안정 및 근로 여건 개선의 내용을 담은‘경상북도 여성건설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가 함께 이뤄지며 원안가결 됐다. 소방본부 업무보고에서 박순범 위원장(칠곡)은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화재현장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창화 위원(포항)은 최근 간이상수도에서 광역상수도로 교체된 지역에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월 29일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기후환경국, 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사·의결하고,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점검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No Fire, Know Fire : 환경연애’사업과 관련해 결혼·출산은 매칭의 문제가 아니라 출산과 육아 환경 개선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차라리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 걸맞은 환경 체험교육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 산불을 겪은 만큼 진화 장비를 철저히 정비하라고 강조하는 한편, 어르신 대상 감염병 선제 검사 사업 시행 시 인원이 적거나 거리가 먼 경로당도 소외되지 않도록 방문 검사 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국가물관리연구원 건립과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사업에 대해 입지와 사업 방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주문하고, 산림경영특구 지정 시 산불 피해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청신도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업에 있어 순환·지속 가능한 산림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
[신경북뉴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0회 임시회 기간 중 1월 28일~29일 이틀간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감사관, 안전행정실, 저출생극복본부,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인재개발원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및 동의안을 처리했다. 복지건강국, 저출생극복본부 업무보고에서 백순창 의원(구미)은 24년과 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했던 의료원 운영 사항들에 대해 올해는 반드시 가시적인 개선 성과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치매 예방 정책과 관련해 치매는 조기 발견이 핵심인 만큼, 일반 건강검진 시스템과 연계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일수 부위원장(구미)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복지포인트 지급에 대해 도 조례에 지원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민간시설 종사자들이 제외되는 등 차별이 존재한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이 선별 지원받는 일이 없도록 형평성을 확보하라고 강조했다. 안전행정실 업무보고에서 백순창 의원(구미)은 재난안전 드론데이터 연계 사업이 시 단위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군 단위까지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