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도동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의성 마을TV 기자단 양성교육'을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을 마친 의성군 내 마을주민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 소식과 공동체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및 영상 촬영과 편집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본 설정, 촬영 기법, 빛을 활용한 사진 촬영, 영상 촬영의 기초와 5초 촬영법, 영상 편집 앱 사용법, 자막과 배경음악 삽입, 영상 저장 및 공유 방법 등이 포함된다. 마지막 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시사회와 수료식이 마련된다. 의성군 마을TV 기자단은 앞으로 마을 행사, 공동체 활동, 지역 현안 등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의 이야기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주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기록자가 되어 지역 이야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마을 미디어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의성국민체육센터의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3월에 마쳤다. 이번 보수 작업은 3월 1일부터 8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군비 7천만 원이 투입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열교환기 덕트와 기계실 판형 열교환기 교체, 남녀 샤워실 보수, 남녀 탈의실 천정 벽지 교체 등이 포함됐다. 군은 시설의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고, 이용객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의성국민체육센터는 개관 후 10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월평균 7,000여 명이 찾는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정기적인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돼 왔다. 이번 공사로 노후 기계설비가 교체되어 공기 순환 효율이 높아지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샤워실과 탈의실 환경 개선을 통해 위생과 쾌적성도 향상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국민체육센터는 군민 건강 증진의 중심 시설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소상공인들의 출산에 따른 경영 공백을 줄이기 위해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앞당겨 시행한다. 이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본인이나 배우자가 출산할 경우, 경영을 대신할 인력을 고용하면 6개월 동안 매달 최대 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지원을 받으려면 2026년에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소상공인이어야 하며, 신청 시점에 거주지와 사업장 모두 의성군에 위치해야 한다. 또한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영업을 계속하고, 직전 연도 매출이 1,2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사업 관련 문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에서 안내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을 통해 우리 군이 직면한 저출생 문제를 완화하고,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이 폐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군이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 지난 7일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의성향토인재양성원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1월 선발시험을 통과한 중·고등부 학생들과 학부모, 강사진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의성향토인재양성원은 올해로 20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2,031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양성원은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진의 강의, 학생별 진학 상담 등을 제공하며 매년 우수한 진학 실적을 기록해왔다. 개강식에서는 운영계획과 강사진 소개, 오리엔테이션이 차례로 진행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학교 수업과 양성원의 심화학습, 맞춤형 컨설팅, 면접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의성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향토인재양성원 운영 외에도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 인재 육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혁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식재산 창출 및 권리화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안동상공회의소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지식재산권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과 비용 지원을 제공해, 이들을 'IP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특허·디자인 맵 작성, 브랜드 개발, 제품 및 포장 디자인, 특허기술 홍보영상과 실물모형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한다. 총 60백만원의 예산이 배정됐으며, 기업당 최대 2건까지 수시로 지원이 가능하다. 협력기관 계약 금액의 최대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의 법적 보호를 위해 출원 비용 일부를 보전한다. 총사업비는 20백만원으로, 국내 특허는 최대 140만원, 상표 30만원, 디자인 40만원, 해외 PCT 출원은 220만원까지 지원된다. 소기업의 경우 최대 70%까지 비용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상시 가능하며,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산불로 소실된 고운마을 일대에 임대주택과 캠핑장 복구 사업을 진행한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지역의 주거 환경을 복원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56억원을 투입해 임대주택과 캠핑장 제작 및 설치를 추진한다. 사업에는 66㎡ 규모 13호와 53㎡ 규모 6호 등 임대주택 19동, 225.79㎡ 규모의 웰컴센터 1동, 32.4㎡ 방갈로 2호 조성이 포함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의성군은 사전 건축기획을 마쳤으며, 기초 부대공사 실시설계 용역도 발주했다. 3월에는 제작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고, 6월에는 실시설계와 건축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후 기초 부대공사와 모듈러주택 제작·설치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산불로 소실된 시설을 복구하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운마을 임대주택과 캠핑장 조성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주민 200명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2명을 선정했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로는 이상도 우성팜 대표와 김익호장군식자재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꾸준한 지방세 납부로 지역 재정에 이바지해왔다. 의성군은 3월 4일 정례조회에서 두 대표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성실납세자 200명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5만 원 상당의 의성사랑상품권과 감사 서한문이 동봉된 우편이 발송될 예정이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은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연간 1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이들이다. 선정 과정은 차세대 지방세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법인의 경우 연간 1억 원 이상, 개인은 1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이들 중에서 올해는 개인 2명이 선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모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0일 소회의실에서 학교급식점검단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진행했다. 학교급식점검단은 학부모 위원과 급식 관련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됐다. 관내 학교의 급식 현장과 식재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과 안전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점검단 운영 목적은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와 학생, 학부모 등 수요자의 만족도 제고에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련 법규, 주요 점검 항목과 방법, 식재료 검수 기준 및 보관·관리, 학교급식 위생 평가 기준 등 현장 점검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사전 연수가 학교급식점검단의 점검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지난 5일 친환경농업기술보급센터에서 2026년 과수기술분야 사업대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2026년 FTA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품종갱신 대상자, 경북형 평면사과원 조성사업 대상자, 과수재해예방시설 품종갱신 사업대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과수시설분야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각 세부사업별 추진 방법, 보조금 청구 및 정산 시 주의사항 등 행정 절차가 안내됐다. 아울러 과원 조성과 관리에 관한 기술교육도 함께 이뤄져, 품종갱신 이후 안정적인 수세 관리와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주요 재배기술이 전달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품종갱신 사업이 단순한 나무 교체가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사업 대상 농가들이 행정 절차와 재배기술을 충분히 이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6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 도급, 용역, 위탁 사업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방지하고,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과 안전관리 절차를 숙지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25개 부서에서 62명의 사업 담당자가 참석했다. 외부 안전관리 전문기관에서 초빙된 강사가 교육을 맡아, 안전보건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장 순회점검과 합동 안전보건점검 방법, 벌목 등 고위험 도급사업 관리 사례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은 발주기관의 안전관리 역할이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담당자 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