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올바른 폐의약품 수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신규사업으로 김천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66명의 어르신으로 구성된 폐의약품 수거봉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폐의약품 수거봉사단은 9개 조로 나뉘어 보건소, 약국, 행정복지센터 및 300세대 이상 아파트 중 수거함 비치 아파트 28개소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한다. 이를 통해 폐의약품 수거량은 42.1% 증가했으며, 환경 오염도 막고 어르신들의 일자리도 창출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었다. 사용기한이 지난 폐의약품은 일반쓰레기나 하수구에 버리지 말고 가까운 약국, 보건소 또는 행정복지센터의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알약은 포장재에서 꺼내어 비닐봉지에 담고, 시럽 등 액상 약은 뚜껑을 단단히 닫아 함께 버려야 하며, 연고, 점안액, 패치류 등도 모두 수거 대상에 포함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봉사활동이 올바른 약물 폐기 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시민 모두가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처리해 깨끗하고 안전한 김천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12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범죄피해자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2025년 연말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범죄 피해로 인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재혁 대구지검 김천지청장, 배낙호 김천시장, 김장호 구미시장, 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 이승환 구미대 총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장학금 전달 외에도 김천지청장 표창, 상호협력 업무협약식 등이 진행되어 연말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늘 장학금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 여러분이 다시 세상과 이어지는 희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시에서도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심리상담 및 무료 법률 지원, 취업 알선 및 경제적 지원, 의료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경북뉴스] 감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감천면 생활개선회(회장 유정연) 주관으로 상생장터를 운영하고 전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다짐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아나바다 장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과 절약의 문화를 확산하고, 재활용품 순환을 통한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개선회원들은 의류, 생활용품 등을 판매했으며, 수익금 일부를 연말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생활개선회, 이장협의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청렴한 감천면 만들기’ 청렴다짐대회를 열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추진, 올바른 생활 실천,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감천면으로 전입하면 혜택이 팡팡! ’ 인구 전입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유정연 생활개선회장은 “상생장터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5년 11월 9일 일요일 종합스포츠타운 배드민턴경기장에서 2025 김천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15여 개 클럽 400여 명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회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응원 열기로 가득 찼으며,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체육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치열한 경쟁 끝에 김천클럽이 종합 1위, 한누리클럽과 해오름클럽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고, 해솔클럽이 최다참가팀 1위를 차지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클럽 간 우호를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비롯한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지례면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지난 11일(화), 겨울철을 앞두고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 및 농지 주변 등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영농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이천수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례면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례면의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수고하신 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깨끗한 지례면을 만들어 가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지례면위원회는 연도변 풀베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례면의 깨끗한 정주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3일 김천·성주 지역 7개 시험장학교에서 김천지역 1263명, 성주지역 184명, 전체 1,447명의 수험생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고 밝혔다. 김천 지구 본부에서는 시험장 학교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시험실을 정비하고 감독관을 배치하는 등 수험생이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김천소년교도소에 소년수형자를 위한 별도의 시험실을 설치해 수능 시험을 치르는 수형자를 위한 환경을 마련하여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수능 대박’을 위한 재학생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찬 시험장 입구에서 모태화 교육장을 비롯한 김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수험생들이 긴 시간의 노력이 좋은 결실이 맺기를 응원하고 격려했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수험생들이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김천교육지원청은 수험생들이 안전과 최상의 컨디션을 가지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0일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서울 중구)을 방문하여 ‘김천포도(샤인머스켓) 특판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이승우 김천시의회 부의장, 이상욱 산업건설위원장, 박근혜 시의원, 박대하 시의원, 여승묵 농협김천시지부장, 최진호 새김천농협조합장과 재경김천향우회 배무섭 회장도 함께했으며, 고당도의 김천 샤인머스켓 홍보를 위해 시식과 함께 판촉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6일부터 12일까지 전국 롯데마트 및 슈퍼 465개 지점에서 ‘김천포도(샤인머스켓) 특판행사’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5만 박스 물량이 준비됐으며 새김천농협에서 인공지능(AI) 선별기를 통해 선별한 당도 높은 16브릭스 이상의 샤인머스켓을 선보여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정한열 소장은 “최대 주산지인 김천에서 생산한 싱싱한 제철 포도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직접 맛 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한편, 대형 유통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김천포도의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 수출, 전자상거래, 특별 기획전 등 다양한
[신경북뉴스] 김천시새마을회는 11월 12일 김천시새마을회관에서, 성큼 다가온 겨울을 대비하여 어려운 사정 탓에 김장을 하지 못하는 이웃에게 김치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2025 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읍면동 협의회·부녀회원들과 새마을문고, 직공장새마을운동김천시협의회, 청년새마을연대 등 100여 명의 새마을 회원들이 참석하여 맛있는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서로 격려하며 열심히 봉사에 임했다. 11일에는 김장에 앞서 재료 손질을 진행했으며, 12일에는 본격적으로 버무리기 및 포장을 한 후 관내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김덕수 새마을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봉사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매년 우리 이웃들을 위해 김장 봉사를 해주시는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노력으로 우리 사회가 한층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1월 11일 김천시립율곡도서관에서 관내 지역 및 직장 민방위 대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민방위 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민방위 조직의 전문성 및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민방위 대장의 핵심 역할과 실제 재난·비상 상황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는 현직 소방관을 비롯한 실전 전문 강사 등이 참여해 더욱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진우 안전재난과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민방위 대장님들이야말로 실제 위기 상황에서 첫 대응자가 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장님들의 책임감과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재난 위기 대응 교육을 실시해 민방위 조직의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감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과 11일에 감천면 용호리와 무안리 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 순회 인구전입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도평리 마을회관에서 추진된 캠페인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면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전입 유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구 전입 시 다양한 지원 정책 및 전입 절차 안내, 전입 혜택 홍보물 배부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와 함께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단위 순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감천면에 전입하고 싶은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앞으로도 관내 각 마을을 순회하며 전입 유도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