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보건소는 11월 26일 ~ 11월 28일 봉화군노인복지관, 봉화상설시장에서 지역주민 및 방문객 800여명을 대상으로‘흡연·음주 폐해 예방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강의 형식 아닌 체험중심으로 구성하여 폐활량테스트, 일산화탄소 측정, 음주체험용 고글 착용을 통한 가상 음주체험 등을 진행했다. 또한 전문 강사의 설명과 함께 금연·금주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가볍게 여겼던 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하고 제공된 교육자료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흡연예방체험부스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흡연과 음주가 자신과 가족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체감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신경북뉴스] 봉화군새마을회는 11월 24일 억지춘양시장, 27일 봉화상설시장에서 ‘2025년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를 열고 군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자원 절약과 친환경 제품 사용 홍보를 중심으로 한 21세기형 새마을운동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EM(유용미생물) 발효액으로 만든 친환경 세제와 보냉 장바구니가 배부됐으며, 이를 통해 일상에서 일회용품 의존도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를 실천하자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홍순태 봉화군새마을회 회장(직무대행)은 “군민들과 함께 자원 순환·재활용을 생활화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더 깨끗하고 건강한 봉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새마을회는 향후에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보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11월 27일 2026년 봉화군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위원장 박시홍)를 개최하고,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12억여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확정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사립유치원 등 27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심의한 결과 총 8개 사업에 12억여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봉화인재양성원 운영 지원, 관내 고등학교 기숙사 운영비 및 기숙사생 식비 지원,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지원, 특성화고 육성 운영비 지원, 초·중학교 방과후 학습비 지원 등이 포함됐다. 봉화군은 교육경비 보조금 외에도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자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한시적이긴 하지만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마련에 더욱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박시홍 위원장(봉화 부군수)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
[신경북뉴스]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학교운동부(복싱) 주성민 선수(-50kg급)는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2026 U19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주성민 선수는 2025년 5월 학교 행사 중 다리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겪었음에도 재활과 체력 강화에 매진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준비했다. 이어 2025학년도 제62회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 복싱 남고부 -50kg 금메달을 차지하며 재기에 성공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한층 성숙한 경기력으로 은메달과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박사랑 선수(51kg급)는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잠재력과 끈기를 보여주었다. 박사랑 선수는 2025 U19 국가대표 선발대회와 2025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연속 입상으로 꾸준한 성장세와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학교운동부(복싱)의 지속적인 성과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전문 지도진, 그리고 학교 차원의 지원이 뒷받침한 결과다. 학교는 2025년 경상북도교육청의 학교 체육시설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4,000만원 지원을 받아 트레이닝 시설을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강당에서 인허가 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원처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허가 관계자 서비스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건축사, 토목설계업체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에는 시너지드림 이채영 대표가 초청돼 ‘고객과 나의 행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민원인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공감 표현 △상황별 민원 응대 방법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절차 등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돼,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자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인허가 사례 중심 교육을 확대해 인허가 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민원처리 역량 강화·민원 만족도 향상·처리기간 단축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정락 도시건설국장은 “앞으로도 상·하반기 전문가 초빙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추진으로 신뢰받는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감동을 실현하겠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시가족센터에서 외국인 고용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과 국내 거주 및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경상북도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지역특화형 비자(F-2-R)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기업에 취업하고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체류형 비자를 발급함으로써,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3년부터 법무부와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해당 비자는 △광역지자체별 연간 생활임금 이상 소득 △국내 전문학사 이상 학력 △한국어 능력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고 인구감소지역에서 취업 및 거주하는 외국인이 자치단체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비자 발급자는 동반가족 초청, 배우자 취업 활동 허용 등 체류 특례가 주어져 정착에 유리한 장점이 있다. 체류 기간 및 업종의 제한이 거의 없고 가족 초청이 가능해 외국인의 수요가 높으며, 지역 기업 입장에서도 우수 외국인을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어 인력 수급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제도다. 시는
[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는 11월 27일 보건소 보건 회의실(4층)에서 군민과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 강연회를 열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안보강연회에는 주승현 교수(고신대학교)가 ‘최근 북한 정세와 올바른 안보관 확립!’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는 평소 군민들의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민주주의 체제 수호에 앞장서는 한편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안보강연회 또한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군민 안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우영 회장은 “이번 안보 강연회가 군민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고,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이해하고 군민 모두가 안보의식과 책임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봉화군은 박현국 봉화군수가 2025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시상식에서 ‘경제발전 도시브랜드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11월 27일에 열린 이번 시상식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고 경제·사회·문화·예술 등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한 경영인과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취임 이후 박현국 군수는 스마트팜과 ICT 융합 농업 도입으로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농가 경영 안정과 청년 창업농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경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특산물 브랜드화와 유통망 확충으로 농민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중소기업과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의 다양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힘썼다. 아울러 K-베트남밸리 조성을 통해 해외 교류를 확대하고 다문화 정주 환경을 개선했으며, 은어축제 등 지역 전통 축제를 전국적인 관광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또한 약 1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개청 이래 최대 규모 국책사업인 봉화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
[신경북뉴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5일 2025년 제3차 봉화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및 2026년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산·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TF 회의에서 논의된 제5기 봉화군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의 변경, 폐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현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봉화군수)은 “금번 회의를 통해 앞으로의 지역복지 추진 방향을 보다 구체화해 나가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무능력을 향상하고자 관내 10개 읍·면 세무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기본 이론과 재산세 과세자료의 전산 처리방법 등 실무 교육을 실시하여 읍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었으며, 특히 전산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개별주택가격 산정 및 공시업무에 필요한 이론과 전산 실무교육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읍·면 지방세 담당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맞추었다. 금대원 재정과장은 “이번 직무 교육을 통해 읍·면 지방세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세정 담당 직원들의 지속적인 업무능력 향상을 통해, 신뢰받는 세무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