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임기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월 1일 제361회 임시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낙동강 수계관리지역 규제개선과 경북 노인일자리 정책 개선, 그리고 민생안정을 위한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임 의원은 낙동강 수계관리지역 규제 개선과 관련해서 “낙동강 상류 지역 주민들은 각종 개발 제한으로 오랫동안 경제적 피해와 생활 불편을 감내해 왔다”며 “연간 약 100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은 누적된 피해에 비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휴·매수토지 관리 부실로 인한 경관 훼손과 농작물 피해 등을 언급하며 ▲주민지원사업 확대 ▲유휴·매수토지의 체계적 관리 및 활용 ▲수계기금의 공정한 배분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할 것을 촉구하며 “낙동강 관리는 규제 중심에서 상생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인일자리 정책과 관련해서는 “경북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6%에 달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며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2026년 기준 노인일자리 사업은 약 7만7천 명, 3,409억 원 규모로 확대됐지만, 전체의
[신경북뉴스]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6,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미역 신설’과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추진’, 그리고 ‘구미를 경유하는 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대표 산업도시로, 5개 국가산업단지에 3,700여 개 기업과 9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국가 핵심 수출 거점”이며, “최근 반도체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가 조성되면서 산업구조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미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약 10km 거리에 위치해 최적의 접근성을 가지고, 향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물류의 약 80%가 구미 산업단지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신공항 배후지역으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120년간 신규철도 사업이 없었으며, 신공항과 직접 연결되는 철도망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교통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윤 의원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경북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박선하 의원(국민의힘)은 4월 1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김천 혁신도시 상가 공실 문제를 단순한 상권 침체가 아닌 도시 구조의 문제로 진단하고, 정주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김천 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조성됐지만, 현재는 사람이 머무르지 않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구는 증가하고 있음에도 가족 단위 정착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근무 이후 외부로 이동하는 체류 중심의 생활패턴이 고착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는 상가 공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가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한 상황에서 상업 기능이 먼저 형성되면서, 수요보다 공급이 앞선 도시 구조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특히 박 의원은 “교통 접근성은 개선됐지만 소비와 여가가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는 접근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내 생활과 소비를 연결하지 못한 구조적 한계”라고 짚었다. 이어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정주 여건 부족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는 4월 1일 제361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청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하여 '경상북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도지사 권한대행인 황명석 행정부지사, 임종식 교육감, 도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도청 이전 이후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기념 케이크 촛불 끄기 세레모니와 기념사 및 건배제의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10년간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박성만 의장은 “청사 이전은 경상북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도민과 함께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가 30일 오전 제329회 임시회를 열고 8일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임시회 개회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안병국 의원은 영일대해수욕장의 버스킹과 거리공연 운영과 관련해 공연 위치의 불안정, 소음 문제, 상인과의 갈등 등 현행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중문화예술 상설 공연 무대 설치를 통해 영일대를 문화관광지로 발전시킬 필요성을 제기했다. 양윤제 의원은 남구청사가 남구 21만 시민의 행정 중심지로서 충분한 역할과 상징성을 갖추고 있는지 의문을 표하며, 증가하는 행정수요와 시민 편의를 고려해 남구청의 독립청사 신축과 이전을 촉구했다. 김영헌 의원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이 국내 유가 상승과 물가 폭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포항시가 중앙정부의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해 농·어업인, 수출기업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조 의원은 장량동이 복수의 광역·기초의원 선거구로 분리되어 주민 생활권 침해와 행정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장량동을 행정동 경계와 일치하는 하나의 선거구로 조정할 것을 주장했다. 김은주 의원은 지난 3월 12일 상생근린공원 도로공사 관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는 30일 오후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김형철·김상백 의원과 고가영·김광재·박민호·조영대 세무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6일부터 25일 동안 포항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 명시이월비, 사고이월비 등 예산 집행 내역과 더불어 채권·채무, 재산, 기금, 금고 결산까지 폭넓게 검사 및 분석을 수행한다. 결산 결과는 10월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포항시의회는 올해부터 결산검사위원 수를 기존 3명(시의원 1명, 민간위원 2명)에서 6명(시의원 2명, 민간위원 4명)으로 늘렸다. 이는 지방재정 규모 확대와 사업 복잡성 증가에 따라 재정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김일만 의장은 결산검사가 시민의 세금이 적정하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위원 확대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표위원 김형철 의원은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재정 운영 결과를 확인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분석하는 절차로, 예산 운용의 투명성을 꼼꼼히 살펴 검사 결과가 시정 발전
[신경북뉴스] 울진군의회가 3월 30일, 5일간 진행된 제290회 임시회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임승필 의원이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 발의한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이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되어, 수정된 형태로 가결됐다. 의원들은 회기 중 다양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으며, 토론 절차를 거쳐 16건의 조례안과 동의안이 원안대로 최종 의결됐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과 주요 정책사업을 논의하며 울진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회기 동안 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번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철저한 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을 울진군에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의회는 3월 25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268회 임시회를 3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들이 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12건과, 전기차 충돌안전 부품 기술센터 관련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일반안건 6건이 심의되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한 '경산시 청렴정책 및 부패방지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산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은 수정된 내용으로 통과됐다. 안문길 의장은 임시회 종료 후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의회가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미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안은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에 근거해 경산시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산시의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발굴과 함께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사업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해당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는 목적과 용어 정의, 시장과 여성농업인의 책무, 정책의 기본방침과 지원범위, 시행계획 수립 등이 포함됐다. 또한 여성농업인육성위원회 구성·운영, 여성농업인단체 지원, 관련 시설 설치·운영, 포상 등도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박미옥 의원은 "여성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가 제291회 임시회를 30일부터 3일간 개최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9건, 문경시장 제출 조례안 9건, 일반안건 4건 등 총 22건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상임위원회에서는 황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청년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문경시 자연보호운동 단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각 의원별로 다양한 조례안이 상정됐다.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도 포함됐다. 일반안건으로는 '문경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등이 논의된다. 이들 안건은 4월 1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신성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택시 업계의 고령화 문제를 언급하며, 청년이 택시 면허를 승계할 때 금융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의 '문경형 청년택시 승계 지원사업' 도입을 제안했다. 박춘남 의원은 경로당 과밀화 해소를 위해 공유재산 활용, 상가 장기 임차, 신축 부지 매입비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정걸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남은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