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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결산검사위원 6명 위촉…재정 점검 강화

결산검사위원 수,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확대
결산검사, 재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 목표
김형철 의원, 검사 결과 시정 발전 기여 다짐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는 30일 오후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김형철·김상백 의원과 고가영·김광재·박민호·조영대 세무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6일부터 25일 동안 포항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 명시이월비, 사고이월비 등 예산 집행 내역과 더불어 채권·채무, 재산, 기금, 금고 결산까지 폭넓게 검사 및 분석을 수행한다. 결산 결과는 10월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포항시의회는 올해부터 결산검사위원 수를 기존 3명(시의원 1명, 민간위원 2명)에서 6명(시의원 2명, 민간위원 4명)으로 늘렸다. 이는 지방재정 규모 확대와 사업 복잡성 증가에 따라 재정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김일만 의장은 결산검사가 시민의 세금이 적정하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위원 확대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표위원 김형철 의원은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재정 운영 결과를 확인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분석하는 절차로, 예산 운용의 투명성을 꼼꼼히 살펴 검사 결과가 시정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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