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 재향군인회(회장 박종길)은 24일 향군회관 4층 회의실에서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시의장, 시의원, 보훈단체장 및 재향군인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재향군인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군의 다짐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길 경산시 재향군인회장은 "안보단체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 의식을 확립하는 데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국가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평화롭고 안전한 경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 재향군인회는 제대군인 회원의 권익 신장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사회 공익에 헌신하는 단체로, 안보 현장 견학 및 안보 결의 대회, 국민 화합(영·호남)행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4일‘마음의 성장 힐링 원예 치유 교육’이라는 주제로'K보듬 6000 어린이집' 보육교사 힐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K보듬 6000 어린이집으로 운영 중인 4개소가 합동으로 주관하여 진행했으며, 보육교사들의 심신 안정과 재충전, 그리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여한 보육교사들은“직접 화분을 만들며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아이들을 만날 에너지를 다시 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경북 최초로 시작된 온종일 돌봄‘K보듬 6000’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보육교사들의 정서적 지원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재능 특화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24일 오전 10시 19분경, 업무 운행 중이던 구조구급차가 비닐하우스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해 큰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당시 구조구급차는 의료용 산소 충전을 위해 이동 중, 인근에서 검은 연기를 목격하고 즉시 현장으로 이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유현선 소방교는 인근의 자체 호스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했고, 함께 탑승한 문철현 소방교는 즉시 상황실에 화재 사실을 보고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선착대인 진량119안전센터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화재가 초기 진화된 상태였으며, 비닐하우스 정면 약 10평이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구급대원의 신속한 발견과 초기 대응이 아니었다면 자칫 큰 화재로 확산될 수도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당시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며 “초기 대응이 가능했던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 스마트시티(CCTV) 관제센터에 근무하는 관제요원 A씨가 지난 21일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산경찰서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A씨는 2025년 1월부터 9월 말까지 음주 운전 의심 상황 탐지, 심야 시간 배회 어린이 발견 등 중요 신고 20여 건을 비롯해 신속 신고와 실시간 집중 관제를 수행함으로써 시민의 안전 확보와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했다. A씨는 “뜻깊은 날에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고, 관제요원 모두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안전 도시 경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압독국의 중심지인 사적‘경산 임당동과 조영동고분군’(약칭 : 임당유적)을 주제로 하는 전시관을 2025년 5월 22일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 개관을 기념하여 경상북도(지사 이철우)의 지원을 받아 국제학술세미나를 ‘경산 임당 유적, 고고학에서 과학으로’를 주제로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임당 유적 전시관 미디어 아트월 및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학술 세미나는 총 8명의 발표와 종합 토론이 계획되어 있는데 사람 뼈 연구 및 전시에 있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기관의 연구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30일에는 개회식과 더불어 미국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의 폴 테일러 박사의 발표를 시작으로 DNA 분석 및 고유전학의 선두 주자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로드리고 바르케라 박사, 영국의 얼굴복원 대표 연구 기관인 리버풀 존 무어스대학교 Face Lab의 제시카 리우 박사, 미국 UC데이비스 대학교의 정현우 교수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2일차인 31일에는 국내 발표자들의 발표가 이어지는데 영남대학교 박물관 김대욱 박사의 ‘임당 인골의 최신 연구 성
[신경북뉴스] 서부2동은 23일 2025년 합동소방훈련을 중산119안전센터와 함께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청사 내 화재 시 초기대응 훈련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을 직접 청사 내 입주 기관 및 공무원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김순근 서부2동장은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주기적인 화재예방 훈련을 실시하며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10월 21일과 23일 이틀간 팔공산 및 백자산 일대에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를 위한 산악구조훈련과 안전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경산소방서 119구조대원 및 팔공산국립공원 직원들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산악사고 유형별 구조기법 습득·숙달, 상황에 따른 대응능력 향상, 주요 산악위험지역 파악 및 현지 적응능력 강화 등이다. 또한, 등산로 내 간이구급함, 산악 위치표지판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여 노후·훼손된 안전시설물에 대한 개선 필요사항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도 강화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가을철 등산객이 급증함에 따라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기적인 산악구조훈련과 시설물 관리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인명구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은 10월 23일 9시부터 학생교육지원관 201호에서 ‘2025년 늘봄전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늘봄지원실장 11명과 늘봄행정실무사 32명 등 총 43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업무 수행을 위한 전담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 신장을 통해 늘봄학교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번째로 대구글로벌브릿지연구소 강정아 사무국장이 ‘아동심리 지원을 위한 대화법’과 ‘양성평등교육’을 주제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의 특강을 진행하여 실제 학생 또는 학부모와 소통하는 실습으로 진행했다. 이어 그랑드플로르 진달래 대표가 진행하는 ‘디쉬가든 만들기’ 체험은 실제 학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배우면서 참가자들은 식물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심리적 여유와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누렸다. 정수권 교육장은 “늘봄학교의 중심에는 아이들의 하루를 책임지는 늘봄전담인력 선생님들이 계신다.”며, “교육비 걱정 없이 믿고 맡기는 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사교육비 경감, 교육격차
[신경북뉴스] 경산시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성극)는 22일 청도읍에 위치한 ‘사랑 나눔 농장’에서 봉사활동으로 감을 수확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사랑나눔농장은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석길복 위원의 감밭에서 이루어졌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총 18박스(5kg)의 감을 수확했으며 관내 경로당 18곳에 전달했다. 정성극 공동위원장은 “감을 수확하며 몸은 힘들었지만 위원님들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철 남부동장은 “이웃을 위하는 마음과 정성으로 감 수확에 동참 해 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남부동의‘사랑나눔 농장’이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23년부터‘사랑나눔 농장’을 운영하여 직접 심고 길러 수확한 농작물(감자, 복숭아 등)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으로써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22일 제1기 삼성현 인문예술대학 입학식을 열고, 첫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현 인문예술대학은 삼성현역사문화관 개관 10주년인 올해 성인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개설된 정규프로그램으로, 삼성현의 정신과 역사, 인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 소양 함양을 목표로 10월 22일 입학식 및 제1강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5회의 이론강의와 실습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대구한의대 김성삼 교수의‘경산, 원효로 새벽을 열다.’ 대구간송미술관 허용 학예총괄의‘간송미술관 소장품에 담긴 이야기’ 신용철 양산시립박물관장의‘탑과 사리장엄’ 천진기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위원장의‘우리나라 십이지 이야기’ 고운기 한양대학교 교수의‘일연과 삼국유사’총 5강좌와, 실습은‘생성형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자화상 창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강은 대구한의대 김성삼 교수의‘경산, 원효로 새벽을 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과 깊은 감동을 이끌어 내며 제1기 삼성현 인문예술대학의 우렁찬 출발을 알렸다. 또한 앞으로 이어질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