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지역자활센터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간 활근로 사업 참여주민 2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인 ‘조직관리사 자격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의 직무능력 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조직 운영에 필요한 ▲목표관리 ▲업무 효율화 ▲조직 내 갈등관리 ▲소통 및 협업능력 강화 등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참여자들이 강사의 지도 아래 실제 사례 기반 학습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수료와 동시에 조직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참여자들의 학습 동기와 만족도가 높았다. 반용부 센터장은 “이번 자격증 취득 교육을 통해 참여주민들이 자신감과 역량을 갖추고 향후 취업과 자립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활·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 자격과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재동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자활참여자의 취업 및 자립을 위한 교육지원, 기술훈련, 자격취득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의 마을회관 모습이 10여 년 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 화투패와 술잔이 오가던 공간이 이제는 배움과 문화의 장으로 변모했다.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든 이러한 변화는 예천군이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를 보여준다. 2017년 211개에 불과했던 예천군의 교육 강좌는 2025년 현재 656개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예산 역시 48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고, 참여 인원은 43,677명에 달한다. 이는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변화를 동반한 의미 있는 발전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교육 대상의 다변화다. 2017년에는 노인교실, 가요교실, 건강체조교실 등 일반 주민 대상 프로그램이 대부분이었고, 청소년 대상 강좌는 13건, 여성 대상 강좌는 10건에 불과했다. 그러나 2025년에는 일반 주민 대상 강좌가 295건(13,873명), 아동·청소년 대상 강좌가 115건(4,940명), 가족 단위 강좌가 67건(16,910명), 여성 대상 강좌 59건(2,153명)으로 세분화되어, 모든 연령층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생태계가 조성됐다. 또한, 예천문화관광재단의 출범 이후에는 문화특화지역 조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사업 육성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인 ‘그린바이오 육성지구’는 농식품부가 미생물, 곤충 등 생물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산업의 국가경제력 강화를 위해 연구 개발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통합적 생태계를 갖춘 지역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특히 육성지구로 선정되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업에는 그린바이오 분야 국비 사업 참여 자격과 육성지구 입주 가점이 주어진다. 또한 지구내 시설과 용지에 대해 수의 계약 방식의 민간 사용 또는 대부가 가능해진다. 이번 선정은 예천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제3농공단지 조성사업과 예천 농업의 대전환을 이끄는 예천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조성사업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진 결과이기도 하다. 예천군은 이번에 선정된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와 제3농공단지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을 확장해 ‘곤충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제3농공단지는 보문면 신월리 일원 18.1ha 규모의 신규 산업용지로, 이번 육성지구 포함으로 향후 농업 전후방 산업 확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농업의 발전과 신기술 보급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이날 실시된 쪽파 과정을 시작으로 내년 1월 23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성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하여 쪽파, 벼, 수박, 양봉, 한우, 사과 등 다양한 작목을 주제로 구성되며, AI 시대의 미래농업과 인문학의 가치를 조명하는 ‘농업인문학’ 과정도 신규 편성했다. 교육 대상은 관내 농업인 약 1,420여 명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참석으로 참여 가능하다. 특히,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지역 특화작목에 대한 심화 기술을 반영하고, 아울러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 등 국가 농정 방향에 부합하는 내용을 포함하여 정책적 연계성을 높였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연구 개발된 신기술을 습득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일 오전 예천읍 천보당 사거리에서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여성단체회원, 봉사단체,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거리모금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에게 따뜻한 간식과 차를 대접하고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는 등 많은 지역민들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며 이웃사랑의 작은 불씨를 지폈다. 김학동 군수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분들과 군민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운 겨울을 더욱 힘겹게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실시한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1월 29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에서 ‘안동시 문해교육사 3급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양성과정은 문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총 30명의 교육생이 수료하며 한국문해교육협회의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을 받았다. 올해 양성 과정은 10월 18일부터 7주간 진행됐으며 ▲문해교육 수업 전략 및 교수설계 ▲문해학습자 상담 ▲문해교사의 역할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동시의 지역 특성과 학습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수료생 대표 이자영 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문해교육의 가치와 느끼게 됐고, 학습자 한 분 한 분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만드는 문해교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문해교육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강화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에 배출된 문해교육사들이 안동시 한글배달교실에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이번 수료생들이 지역 문해교육 프로그램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체계를 마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한 ‘2025 안동시 명사초청토크쇼’가 11월 27일 안동시청 영남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안동 관내 7개 고등학교의 고3 학생 750여 명이 참석해 수능 이후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클래식 전문 연주팀 ‘아토앙상블’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이어 권기창 안동시장에게 학생들이 진로와 미래 및 일상적인 궁금증을 질문하고 이에 응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권기창 안동시장은 학생들의 장난기 가득한 질문에 일순 당황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면서도 진솔한 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감탄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본격적인 명사 초청 강연에서는 온라인에서 ‘미적분의 왕자’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 허성범이 무대에 섰다. 그는 변화의 시대를 마주한 학생들이 당면한 현실적 고민에 대한 주제를 중심으로, 본인이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경험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했으며, 질의한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감․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오는 12월 3일, ‘경상북도 합동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해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이 합동해 진행하며, 체납세 일소와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번호판 영치 대상차량은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한 차량으로, 해당 차량은 적발 즉시 번호판이 영치된다. 또한, 불법명의 차량과 장기고질 체납차량은 인도명령 및 강제견인 후 공매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며, 체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세를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체납된 지방세는 가상계좌, 위택스, 은행 현금입출금기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체납 여부 조회 및 기타 사항은 안동시청 세정과 체납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이후에도 12월 19일까지 자체 영치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체납차량 단속을 통해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행하기로 했다.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제7차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며, 초미세먼지(PM2.5)의 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거나 초과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미세먼지를 긴급하게 줄이기 위한 ‘비상저감조치’를 전역에 발령할 예정이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발령 전날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안전재난문자로 안내한다. 제7차 계절관리제의 경우 대상 지역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및 6대 특․광역시며, 비상저감조치의 경우 경상북도 전체다. 단속대상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다.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06시에서 21시까지 단속을 시행하며, 위반 시 1일 1회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저감장치 부착차량, 장애인차량, 긴급자동차,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2월 1일 가족친화 재인증 심사를 최종적으로 통과해, 가족친화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7년 첫인증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가족친화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재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6월 가족친화 재인증 신청을 통해 1차 서류심사를 거쳤으며, 10월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 심사원이 안동시청을 방문해 권기창 안동시장과의 인터뷰 및 2차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현장심사 결과, 안동시는 육아 휴직․배우자 출산휴가 이용률이 높고 난임 휴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이용 등 법정 제도 활용에 있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고 평가받았다. 또한, 직원들의 직장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휴양시설 이용 지원 ▲연차 차감 없는 특별휴가제 ▲자기계발 지원 ▲장기근속자 휴가제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직원이 웃을 수 있어야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가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