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추진한 ‘청소년 둥지 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전국 지자체와 교육기관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전국적 벤치마킹 대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천군은 교육부 공모사업 이전부터 ‘예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청소년 학습지원 모델을 직접 구상해 왔으며, 지역 여건을 고려한 학습공간 혁신, 맞춤형 학습지원 등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 10월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전국 최초로 오픈함으로써, 선제적이고 속도감 있는 추진 체계를 갖춘 점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에 최근 안동시, 울릉군, 대구 달성군,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전북교육청 등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이 잇따라 예천군을 방문해 청소년 둥지 배움터의 조성 과정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는 등 벤치마킹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방문 기관들은 예천군의 자기주도학습센터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지역 맞춤형 학습지원 정책의 벤치마킹 대상으로서 큰 관심을 보였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은 교육부 공모사업 이전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을 통해 청소년 학습지원 체계를 직접 설계
[신경북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8일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제 규정 개정과 2026년도 법인회계 세입‧세출 예산,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 등 총 3건을 심의했다. 내년에는 매년 개최해 온 ‘예천활축제’와 ‘삼강나루 주막축제’ 등을 통해 지역 축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금당야행’과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 등으로 지역 관광을 강화하며,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문화회관 문화허브 공간화 사업’,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1국 2팀(운영팀, 사업기획팀) 체제에서 올해 1국 4팀(경영기획팀, 문화예술팀, 관광축제팀, 문화특화지역조성TF)으로 조직을 개편하며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였다. 김학동 이사장은 “내년에도 예천의 관광과 문화가 한층 풍성해질 수 있도록 신규 축제와 기존 사업 모두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8일 오후 1시, 예천읍 지내리 제1농공단지 소재 우일음료(주)에서 올해 수출 일정에 따라 예천 쌀 17톤이 추가로 선적돼 해외시장으로 출하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된 쌀은 풍양면 풍국미곡처리장에서 도정·가공된 고품질 예천 쌀로, 희창물산(주)을 통해 전량 미국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지난해 총 550여 톤의 예천쌀을 수출했으며, 올해는 약 600톤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예천군이 농산물 유통망 확대를 위해 국내외 판로확보에 집중해 온 결과로, 예천쌀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 쌀이 우수한 품질로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며, “글로벌 식품 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출 물량을 유지하고 더 많은 국가로 판로를 넓혀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경쟁력 있는 전략 품목을 만드는 등 수출 확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풍양면 삼강리에 위치한 ‘예천 삼강나루 주막’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예천 삼강나루 주막’은 1900년경 건립되어 금천·내성천·낙공강 세 물줄기가 합수하는 삼강리에 자리한 전통 주막으로, 2005년까지 실제 주막으로 운영되며 지역 나루터 문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이곳은 주막 건물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전통 민속 건축물의 특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부엌 흙벽에 남아 있는 외상장부 흔적은 당시 생활상을 보여주는 희귀한 자료로, 역사적 진정성과 생활 민속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삼강나루에서는 13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동제(洞祭)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그 과정과 기록은 ‘동신계책’이라는 문서에 체계적으로 남아 있어 공동체 신앙과 민속문화의 지속성을 잘 보여준다. 더불어 과거 나루터 운영을 알 수 있는 ‘삼강도선계’ 관련 문서 역시 현존하고 있어 당시 교통·운송·나루 문화의 총체적 이해를 돕는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았다. 삼강나루 주막은 이처럼 주막·나루터·마을 공동체 문화가 집약된 복합 민속 공간으로서, 한국 전통 민속문화의 보존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신경북뉴스] 예천군 이장연합회는 28일, 경북도립대학교 예천캠퍼스 문화체육관에서 관내 이장 280여 명을 대상으로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장 간 상호 소통과 화합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원 회장의 인사말씀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이장 표창수여로 한 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장들의 공로를 격려했으며, 이어진 직무교육에서는 이장 리더십 전문강사인 양평호 강사가 주민과의 소통 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김상원 연합회장은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늘 봉사하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이장의 역할이 더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현장 최일선에서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는 이장님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장님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 기회를 마
[신경북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공헌활동의 실질적 효과를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이 한층 더 인정받는 결과로 이어졌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수행한 활동의 지속성, 협력성,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증한다. 공단은 ▲재난재해 복구활동 ▲취약계층 생활지원 프로그램 확대 ▲공공시설 안전환경 개선 ▲지역 문화․체육 활성화 참여 확대 ▲지역기관․단체와의 연계사업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 특히 지역 내 대형산불 발생에 따라 현장 진화 지원과 피해 복구 작업 등 적극적인 재난 대응에 앞장섰으며,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무료 서비스 제공,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지원 프로그램 운영, 시민 생활 편익을 위한 시설 개방 및 문화․체육 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왔다. 이러한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1월 28일 경북도청에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세계적 수준의 호텔을 건립하기 위한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의 숙박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국내외 주요 호텔기업과 민간투자사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6,700여 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국내 38개 지점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참여했으며, 민간투자사인 ㈜제이스글로벌, ㈜유에이치씨(UHC), ㈜서한이 함께 호텔 건립 추진에 뜻을 모았다. 또한 경상북도와 안동시를 비롯해 관련 기관들도 협약에 동참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신규 호텔 건립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안동시는 지난 6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했으며 8월부터는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 및 투자사와 여러 차례 실무 협의를 지속해 왔다. 특히, 안동시가 운영 중인 ‘투자유치홍보단’이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지원하며, 맞벌이․한부모․양육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있다. 올해는 지원 기준 완화에 더해 경상북도의 본인부담금 지원까지 추가되면서, 안동시민의 체감 비용이 큰 폭으로 낮아졌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하원 및 학교 등․하교 지원 △놀이활동 △준비된 식사․간식 챙김 등 가정별 필요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중위소득 기준이 기존 150% 이하에서 200% 이하로 상향되면서 더 많은 가정이 정부의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양육 부담 감소는 물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 지원에 더해, ‘경상북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이 시행되면서 실제 이용자가 부담하는 금액은 더욱 줄었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생후 3개월 이상~만 9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이며, 서비스 이용 시 본인부담금을 선납하면 다음 달 환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경북뉴스] 예천지역자활센터는 27일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쿠킹룸에서 열린 ‘2025년 경북광역자활센터 커피 직무교육(베이킹 실습)’ 에 클라우든카페 자활참여자 7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경북지역 내 자활사업단 클라우든카페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카페 사업단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경북광역자활센터가 주관하고 조순정 강사(꼼지락하우스)가 진행했으며, 카페 매장에서 직접 제조·판매할 수 있는 베이킹 기술 습득과 자체 제조 메뉴를 통한 사업단 수익률 향상을 목표로 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카페에서 활용 가능한 디저트 레시피와 제조 노하우를 익혔으며, 향후 매장 메뉴에 적용해 판매까지 연계하는 것을계획하고 있다. 예천지역자활센터는 클라우든카페 참여자의 직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더 다양한 수제 디저트 메뉴를 제공해 자활사업단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반용부 센터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 덕분에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며, “앞으로도 경북광역자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카페 참여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예천한우 판매를 전국 시장으로 확장하고, 예천한우 브랜드 홍보·유통·포장 처리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천한우 특화센터’ 운영자 모집에 나섰다. 예천읍 상설시장2길 14에 위치한 예천한우 특화센터는 부지 1,813㎡, 연면적 2,727㎡ 지상 2층 규모이며, 운영자의 사용허가 면적은 1층 844㎡로 ▲식육포장처리시설 288㎡ ▲냉장 및 냉동, 일반창고 172㎡ ▲사무공간 등 384㎡로 구성된다. 참가 자격은 ▲지방계약법령상 참가 자격 보유 ▲대구·경상도 내 한우 식육포장처리업 운영 사업장 보유 ▲관련업 5년 이상 운영 경력 ▲자본금 4억원 이상 ▲최근 2년 평균 매출 150억 원 이상 등이어야 하며, 예천한우만 취급해야 하고 관내 소매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도매 판매만 가능하다. 사용허가 기간은 5년(1회 5년 범위 내 갱신 가능)이고, 제안서 접수는 12월 11일 9시부터 12일 18시까지 예천군 축산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평가위원회는 12월 18일 개최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 홈페이지 입찰정보란 및 온비드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