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 : 황윤동)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봉화로운 문화극장' 사업을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제12조 2항에 근거하여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 (해당 주간 포함)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본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의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찾아가서 국민들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이다. 공터다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봉화군의 다양한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배달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서 군민들의 문화향유권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경북의 인구소멸지역, 노령화 지역을 수혜지역으로 선정함으로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는 11월25일에는 오후 3시에 법전면 법전한약우권역센터 실내강당 (법전면 경체정길 30)에서 행사가 개최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향주머니 만들기가 2시부터 운영되며 이후에는 마당극
[신경북뉴스] 봉화군가족센터는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20여명을 대상으로‘마음과 마음 더하기’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의 외로움과 고립감 해소 및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 등을 위해 기획 됐으며, 노년기 건강교육과 은팔찌·보습크림·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봉화군보건소, 천주교봉화교회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즐겁고 의미 있는 여가 활동을 통해 행복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어르신들이 능동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정영기 총무이사(봉화군산림조합장)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면서 “봉화 교육발전과 미래 인재들의 꿈 실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뜻을 같이하는 분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자 한다”며 릴레이 장학금 기탁의 첫 주자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영 이사((주)유성콘데크 대표)가 두 번째 릴레이 기탁에 동참해 100만 원의 장학금을 추가로 전달하며 지역 인재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면서 따뜻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태강환경(주) 박해우 회장도 릴레이 기탁에 동참해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면서“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현국 이사장은 “이사님, 관내 기업 대표님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 동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개인과 단체가 장학금 기탁 릴레이에 동참하여 지역교육을 함께해 나간다면 봉화군의 지역 학생들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2025년 꿈드림 졸업여행’을 부산에서 진행하며 올해 꿈드림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졸업여행은 학교 밖 청소년의 또래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센터 활동을 마무리하는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일반 학교 졸업여행을 경험하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의 현실을 고려해 2018년부터 매년 꿈드림 졸업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내년에 센터를 떠나는 청소년을 중점 모집 대상으로 하여 총 11명(청소년 9명, 인솔자 2명)이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부산을 다시 찾은 것은 “한 번 더 가고 싶다”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여행 일정은 꿈드림 청소년단의 사전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 지역 탐방(보수동 책방골목, 국제시장) △해운대 요트투어 △송정 밤바다 산책 △부산 롯데월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부산의 문화와 지역 특색을 직접 체험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손OO(여, 18세) 양은 “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8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3층 대강당에서 회원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함양교육’을 실시했다. 정신함양교육은 바르게살기운동이 추구하는 진실·질서·화합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영주시자원봉사센터 김철진 이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아름다운 노후 인생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이사장은 삶의 후반기를 긍정적이고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방법과 인생 전반에 대한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용성 회장은 “이번 교육이 변화하는 지역사회 속에서 바르게살기운동이 앞장서 건강한 삶의 기준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미래와 노후 준비에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원섭 행정안전국장은 “점점 추워지는 계절에 마련된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마음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가 꿈꾸는 노후를 차분히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20회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에 참가해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지원 인프라를 홍보한다. 이번 산업전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165개 사와 국제첨단소재산업전 100개 사 등 총 265개 기업이 참가한다. 또한 디지털전환(DX), 인공지능전환(AX),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방위산업 소재 등 최신 산업 흐름을 반영한 특별관도 운영된다. 영주시는 베어링을 모티브로 한 홍보관을 조성해 관람객과 기업 관계자에게 도시의 산업 정체성을 명확히 전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추진 현황과 향후 비전, 그리고 영주시의 투자환경 및 기업지원 제도를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주’의 경쟁력과 투자 매력을 부각하고, 관내 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베어링 제품도 전시해 영주시가 전국적인 베어링 산업 중심지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조성 중인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산단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8일 오전 8시, 춘양초등학교 일원에서 춘양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봉화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춘양초등학교 등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않기, 부모 확인 없는 심부름 거절하기’ 등 아동 안전수칙 홍보 △ 홍보 물품(안전 배지, 리플릿 등) 배부를 통한 위험 상황 대처 요령 안내 △ 등굣길 학생 안전 지도 및 위험요소 점검 △학부모 및 운전자 대상 아동 보호 협조 요청 △아동안전지킴이집 활용 요령과 112 신고 절차, 비상벨 작동 요령 등을 안내하여 학생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였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경찰청, 교육부 등 관계기관이 추진 중인 전국 단위 합동 캠페인 주간(11.10.~11.21.)에 맞추어 실시됐으며, 봉화교육지원청은 지역 실정에 맞는 현장 중심 홍보로
[신경북뉴스] 봉화군에서는 지난 18일 봉화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수험생을 위한 마음쑥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을 방문하여 숲 치유 프로그램(통나무 명상 및 싱잉볼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를 벗어난 공간에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며, 10대의 마지막을 마무리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능으로 고생한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세계적인 나노·마이크로 접합 분야 국제행사인 ‘2025 나노·마이크로접합 국제학술대회(NMJ 2025)’를 오는 21일까지 선비세상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경상북도·영주시·국제나노마이크로조이닝협회(NMJ)가 공동 주최하며, 스위스·독일·일본·중국·미국·캐나다 등 세계 10개국에서 180여 명의 산업·학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특히 나노·마이크로 접합 분야 국제학술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나노·마이크로 접합 기술은 반도체, 정밀기계, 전자소자,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산업의 핵심 기반 기술로 꼽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국제 기술포럼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 △전문가 발표 세션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국가·기관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영주시는 이번 국제행사를 통해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글로벌 산업계에 소개하고, 세계 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신경북뉴스] 최근 반려문화 및 반려산업 전반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봉화군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한 '2025 봉화군 반려문화 페스티벌'을 지난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은 연일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반려가족과 관광객들의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등 뜨거운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① 산책·트레킹·퍼레이드… 가족 모두가 누린 힐링 프로그램 축제의 문을 연 ‘댕댕아, 가을 산책하자!’ 프로그램은 늦가을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산책 코스로, 참가자들로부터 “자연 속에서 진짜 힐링을 느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당일 현장에서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끈 ‘댕댕이 트레킹(1.2km)’은 작은 체구의 반려견이 보호자와 호흡을 맞춰 완주하는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고, 이를 지켜본 관람객들의 응원으로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②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