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2일 용성면 곡란리를 찾아와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밥상에는 정성껏 준비된 따뜻한 밥과 함께 다양한 반찬, 후식이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웠다. 한자리에 모인 어르신들은 담소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은“혼자 식사할 때보다 이렇게 많은 사람과 함께 따뜻한 밥을 먹으니 더욱 맛있고 즐겁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곡란리는 김영철 이장이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챙기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곳으로 이날 행사에도 솔선수범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헌신을 아끼지 않아 마을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김상태 용성면장도 함께 자리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전하고, “우리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식사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시길 바란다”며 “면에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경산시노인
[신경북뉴스]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와 MOU를 통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쉽게 알아가는 한국사’ 자기 계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본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24회(48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한국사의 기본 개념과 주요 사건들을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고졸 검정고시 한국사 과목에서 다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참여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했으며, 다가오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준비를 이어가며 자기 계발과 자립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정성희 센터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검정고시 학습지원, 직업 체험,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0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두 달간 제2차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의 8월 말 기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은 각각 178억 원과 160억 원에 달하며 해마다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이 기간 중 현년도 체납액을 중점적으로 징수하고 올해 세입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질적·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은닉 재산 조사를 통한 압류 및 명단 공개·출국금지 등의 강도 높은 행정 제재를 추진하고,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강제 인도 조치로 조세 형평성과 건전 납세 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주식·펀드·가상자산 등 투자자산을 비롯하여 법원 공탁금과 신탁재산, 기타 재산 조회를 통해 체납 처분을 다각도로 실시하고 납세 회피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2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 사직단에서 유림연합회(회장 김상도) 주관으로 지역유림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직제를 봉행했다. 사직제는 매년 경산시민의 날을 앞두고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례로 조현일 경산시장이 초헌관, 이철식 도의원이 아헌관, 김석재 하양향교 유도회 부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예법에 따라 제례를 거행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유림의 부재는 한 마을의 역사와 도덕이 사라지는 것과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지역 유림분들의 전통문화를 지키려는 노력은 지역의 크나큰 버팀목이다. 특히 올해는 시·군통합 30주년을 맞은 더욱 경사스런 때를 맞아 시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사직제가 어느 때보다 뜻깊고 감사할 따름이다”며, “올해도 정성으로 사직제를 준비해 주신 유림연합회 김상도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지역 유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직제는 토지를 관장하는 사신(社神)과 농작의 풍년을 관장하는 직신(稷神)에게 지방관이 왕을 대신해 국태민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로 매년 경산시민의 날을 앞두고 경산유림연합회에서 봉행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지난 5일 경산 자인시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노래자랑 행사에서 자인남여의용소방대 20여명과 함께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중이 운집하는 행사장을 중심으로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 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행사장 주변 일대를 순찰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 설치 홍보, ‘불나면 대피 먼저’ 실천, 방화문 닫기 생활화 등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문화 정착을 적극 독려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명절기간 안전사고는 한순간의 부주의에서 발생한다”며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시민 스스로가 안전수칙을 지키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일 자인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손병한 자인농협장, 포도 공선회원을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출 선적식에는 샤인머스캣을 현지 시장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400g 소포장 6,480팩과 4kg 대포장 1,120박스로 구성된 총 7톤을 올해 말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수출할 계획이며, 대만 시장 내 경산 샤인머스캣의 인지도 확산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경산시는 정체된 내수시장을 넘어 글로벌 농산물 시장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관내 업체의 신흥 유망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목표로 수출 상담회와 해외 안테나숍 운영 계획 등 수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미래에 대비하지 않는 농업은 존재할 수 없다”며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수출 물량 확대 및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경산 농산물의 세계화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을 대비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와 장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에 앞서 성묘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금융기관, 교육청 등 관내 기관·단체에 산불방지 리플렛, 현수막, 깃발, 산불 관련 해설자료 등 산불 예방 홍보 물품 약 41,000부를 배부하고, 소중한 산림(숲)을 지키고자 산불 예방 홍보를 적극 전개했다. 또한, 본청과 읍·면·동에서 보유한 산불 진화장비를 일제 점검·정비하여 노후·파손된 장비는 정리하고, 등짐펌프, 방진 마스크 등 13종 약 900점을 새롭게 구입·배부함과 동시에 현행화하여 산불 발생 시 즉각 투입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현수막·전단 위주의 홍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산불 예방 홍보 애니메이션을 자체 제작해 관내 기관·단체에 배부하고, 도심 전광판과 주요 시설에 송출하여 산불의 경각심 고취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경산시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홍보방식과 차별화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
[신경북뉴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30일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임당역 구간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탄소중립 서포터즈 피켓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및 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돼 많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서포터즈들은 피켓을 들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과 생활 속 참여 방안을 적극 알렸다. 특히 학생 서포터즈들은 등교 전 짧은 시간을 활용해 동참했고, 시민들은 이동 중 간단히 메시지를 접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 지하철역이라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에서 진행된 만큼 짧은 시간에도 높은 홍보 효과를 거두었으며, 서포터즈들의 밝고 열정적인 모습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센터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서포터즈와 함께 시민 생활권 중심에서 주기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탄소중립 메시지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완 경산시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처럼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확산될 때, 경산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가 더욱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하여 조지연 국회의원, 이동욱 경산시 부의장과 도·시의원, 기업 관계인, 산업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복합문화센터의 첫 시작을 축하했다. 이 날 행사는 배은희 가수의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내빈 축사와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내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총사업비 152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4,018㎡, 연면적 3,120㎡의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시설 내부에는 10월 오픈 예정인 카페를 비롯하여, 북스퀘어, 동전노래방, 오락실, 스크린골프장, 근로자학습관, 기업 육성 공간 등 다양한 편의 공간을 갖추며 산업단지의 문화 허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주목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복합문화센터가 근로자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며 지식도 배우는 여가 공간으로 자리잡아 산업단지의 일상에 활력을 더했으면 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 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0월 15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25-‘26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의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신규 백신인 LP.8.1백신(화이자·모더나)를 1회 접종한다. 10월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연령대별 순차적 접종을 시행하며, 65세 이상의 경우 코로나19뿐 아니라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으로 한번 접종 기관을 찾았을 때 두 백신 동시 접종 받을 수 있다. 접종 기관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매년 코로나19와 독감(인플루엔자) 유행 변이가 달라지므로,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최근 유행 변이에 효과적인 코로나19와 독감(인플루엔자)백신을 동시 접종하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