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생활권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문화샘터’ 2기 참여자를 9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문화샘터’ 사업은 공방, 작업실 등 민간 공간을 공동체 실험이나 소규모 활동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연계해 지역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생활권 조성 사업이다. 지난해 시작된 사업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의 특색과 욕구를 반영한 문화 활동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예천의 공간 문화와 사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공간 투어형 '문화샘터 체험주간'을 운영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인근지역 주민까지 참여하며 교류의 장이 됐다. 올해는 기존 문화샘터 인증 공간의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신규 참여 공간까지 총 20개소 내외를 선정 ‧확대해 문화균형발전과 주민들의 일상 문화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참여 공간은 접근성, 주민참여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며, ▲공간별 특성을 반영한 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원 ▲문화샘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오는 3월 8일 개최되는'2026 예천군민 마스터즈 단축 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을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2019년을 끝으로 중단됐다 7년 만에 재개된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며 횟수로는 4회째를 맞이한다. 또한'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 마라톤 대회'와 함께 개최해 마라톤 중․고 엘리트 선수들과 생활체육 러너들이 어우러진 마라톤 축제의 장이 연출될 전망이다. 대회 코스는 5km로 청소년수련관(출발)-개심사지교차로-국토정보공사-천지원아파트-예천교-제방도로-예천여고-예천스타디움(도착) 등 도심지를 따라 달리는 안전하고 친숙한 코스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 참가 인원은 500명으로,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 예정이다. 참가 자격과 대회 참가비는 없으며 기념티셔츠와 배번표, 기록측정용칩, 완주메달이 제공되고, 1위부터 6위까지 소정의 시상금(30만원 ~ 5만원)이 주어진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대회가 병오년 붉은 말과 같은 역동적인 질주 속에 군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2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괄 납부할 경우 연 세액의 약 4.58%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발부되며, 신규 연납 희망자는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전화·방문 신청 후 발부받은 고지서로 납부하면 된다. 다만, 자동차세 연납은 지방세 자동이체 신청이 되어 있더라도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신청 후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불이익은 없으며, 정기 납부 기간인 6월과 12월에 본래의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된다. 만약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를 한 경우 변동일을 기준으로 납부한 세액을 일할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3월, 6월, 9월마다 신청할 수 있지만 1월에 신청해야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026년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이 사업은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을 1회 무상 접종해주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작해 2025년부터 50세 이상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예천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50세 이상(1976년생) 군민으로 생일이 지나지 않아도 연중 언제든 접종 가능하다. 또한 예천군 신규 전입자도 전입 6개월 경과 후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보건소에서 대상자 등록을 한 뒤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관내 위탁의료기관 18개소를 방문해 접종 가능하며, 2024년 이후 무료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추가 지원되지 않는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발병 시 통증이 심한 질환인 만큼 조기 예방할 수 있도록 접종 대상인 주민분들께서는 적극적인 접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재)예천군민장학회는 10일부터 2월 7일까지 관내 예비 고등학생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고교 희망 아카데미’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천군 고교 희망 아카데미’는 관내 학생들의 학력 증진과 대학입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예천군민장학회와 ㈜중앙에듀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과수업과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진학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5주 동안 매주 토요일 국어, 수학, 영어 과목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월 말부터 입시 카페 운영을 시작해 관내 학생 및 학부모에게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3월 새 학기부터는 교과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력 증진과 대학 진학 성과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학동 이사장은 “고교 희망 아카데미는 단순한 학습 지원뿐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학업 수준과 진로 목표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9일 오후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해 경북도청신도시에 조성된 축구장과 패밀리파크 골프장 등 체육시설을 방문 점검했다. 현재 성황리에 운영 중인 패밀리파크 파크골프장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큰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주민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에 중점을 두고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또한 신도시 축구장은 올해 개최되는 제64회 예천․안동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 축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으로, 체전 이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인 만큼 조성상태와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올해는 예천․안동 도민체전을 기점으로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운영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예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9일 경매가 진행 중인 예천가축경매시장에서 한우 가격 동향과 경매시장 운영 실태 등을 현장점검했다. 이날 가축시장에는 비육우 79두, 번식우 38두, 송아지 202두 총 319두의 가축이 거래되며 활발한 경매가 이뤄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최근 한우 가격 흐름과 함께 경매 진행 과정, 농가 이용 실태 등에 대한 점검이 함께 진행됐다. 예천가축경매시장은 스마트 경매 시스템과 무인 개량 시스템을 도입해 경매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축산 농가의 이용 편의성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최근 한우 가격 상승으로 축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묵묵히 건뎌주신 농가 분들과 가축시장을 운영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환율 상승에 따른 사료비 인상으로 농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조사료 생산시설 확충 등 사료비 절감 대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예천한우 브랜드 명품화와 대외 시장 개방에 대비한 경쟁력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2025년산 콩 정부보급종 공급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가에서 자가 생산한 종자를 예비로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콩 보급종 공급량 감소는 지난해 가뭄과 늦장마로 인해 생육이 부진하고 병 발생이 많았던 데 따른 것이다. 국립종자원에 따르면 보급종 생산 종자 검사 과정에서 불합격 물량이 다수 발생해, 예년보다 보급할 수 있는 종자 물량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올해 콩 재배를 계획 중인 농가에서는 자가채종 종자를 통해 미리 대비해 둘 필요가 있다. 자가채종 종자로서는 병해충 발생이 없고, 충실하며 잘 건조되어 윤택이 나는 종자를 이용해야 한다. 실온에서 1년 이상 묵은 종자는 발아력이 떨어지므로 직파용으로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5년산 콩 보급종 공급량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센터에서도 전국에 생산된 종자를 최대한 확보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농가에서도 부족할 상황을 대비해 일부 자가 생산 종자를 꼭 남겨두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2월 1일부터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은 지난달 10일 시행된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적용 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2023년 9월 1일 현행 요금체계가 정해진 이후 2년 5개월 만의 인상이다. 중형택시 기준으로 기본요금은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되며, 기본요금 적용 거리는 기존 2㎞에서 1.7㎞로 조정된다. 기본요금 이후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요금은 시속 15㎞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또한 복합할증은 현행 요율을 유지하되, 읍면지역 복합할증의 경우 기본요금 거리 조정에 따라 기본거리를 1.7㎞로 변경한다. 시는 지난달 22일 택시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단체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통해 이번 택시 요금 인상에 대해 논의했으며,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택시업계의 협조로 도 기준에 따른 인상분만 반영하고 복합할증요율과 시계외 할증 요율은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안동시는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하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이달 9일부터 개포면 경로당을 시작으로 장내기생충 검사와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장내기생충 감염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예방수칙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장내기생충의 종류와 감염 경로 △주요증상 및 건강 영향 △개인위생 관리 및 생활 속 예방법 △정기 검사와 치료의 중요성 △검사방법 등 생활 속 감염 예방 실천 강화를 중점으로 구성했으며,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 여건을 반영해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 위주로 교육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천군이 추진 중인 장내기생충 퇴치 종합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고위험 지역 중심 700여 명을 목표로 기생충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자에 대한 추적관리와 맞춤형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통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감염 확산 예방, 주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장내기생충은 위생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검사·치료·교육을 지속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