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1학기 시작을 앞두고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들을 대상으로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26명의 교(원)장과 19명의 교(원)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주요 교육 정책을 안내받고, 새 학기 학교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3월 1일 자로 전입한 관리자와 직원들이 소개됐고, 1학기와 관련된 주요 업무 전달이 이루어졌다. 각 학교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 사항을 공유하며, 예천교육지원청과 각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공유된 주요 교육 정책과 학교 운영 방안이 잘 추진되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읍 일대에서 개최된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 대회 및 2026 예천군민 마스터즈 단축마라톤 대회'가 약 1,000명의 엘리트 선수, 군민 마스터즈, 대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중고육상연맹과 예천군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중·고등학교 중장거리 유망주 발굴과 지역 내 마라톤 생활체육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효자배 대회는 12회째를 맞이하며 중장거리 육상 발전에 기여해왔고, 7년 만에 재개된 군민 마스터즈 대회 역시 10일 만에 참가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개인전에서는 고등부 남자 이영범(배문고, 30분 26초), 여자 김효주(충북영동미래고, 34분 42초), 중등부 남자 성재호(경산중, 16분 04초), 여자 노희원(서울체중, 17분 05초)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 중 이영범, 김효주, 노희원은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단체전에서는 고등부 남자 배문고, 여자 경기체고, 중등부 남자 경산중, 여자 신정여중이 우승했다. 군민 마스터즈 부문에서는 박지웅(용문면, 16분 50초), 임혜진(호명읍, 23분 20초)이 각각 남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
[신경북뉴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예천군지회가 7일 오전 예천읍의 한 식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와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강영구 군의장, 군의원, 도기욱 도의원, 강춘덕 경북북부보훈지청 보훈과장, 각 보훈단체장, 월남전참전자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해 사업 결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 정신 선양에 기여한 김숙희 회원이 예천군수 표창을, 김원한 회원이 경상북도 월남참전자회 지부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어 이종걸 회장이 18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구창회 신임 지회장이 새로 취임했다. 참석자들은 안보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조국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만세삼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종걸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8년 동안 회원 여러분과 함께 조국을 위한 헌신을 기리고 지회 발전을 위해 뛸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회의 화합과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창회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의 복지 증진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높이는 데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11일부터 27일까지 684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 및 예천군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 대상은 표본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문항은 총 51개로, 경북도 공통 44문항과 예천군 특성 7문항이 포함된다. 주요 항목은 주관적 행복, 가족, 환경, 지역산업, 건강, 주거, 교통, 교육 등이다. 예천군은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해 지역균형개발과 복지 정책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구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에 앞서 예천군은 지난 4일 조사요원 14명을 대상으로 조사 지침과 조사표 작성법 등 정확한 통계 자료 수집을 위한 사전 교육을 완료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상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사회조사 결과는 지역사회 정책 수립에 직결되는 중요한 데이터인 만큼,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문화샘터' 사업이 시작과 동시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방, 카페, 상점 등 일상 공간의 특색을 살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생활권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지난달 예천군 내 개인 또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20곳을 선정해 문화프로그램 기획 워크숍을 진행했고, 이후 각 공간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를 모집했다. 모집 결과, 5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단기간에 몰리며 조기 마감됐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에 대한 높은 수요와 예천의 문화 자원이 지닌 잠재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특히 30~40대 예천 거주자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지역 내 젊은 세대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동, 영주, 의성 등 인근 시·군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신청해, 문화 프로그램이 생활 인구 유입과 지역 공간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예천 곳곳의 다양한 공간을 경험하고,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일상 공간과 문화가 결합해 만들
[신경북뉴스] 예천통명농요보존회가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 전통예술 공연을 진행했다. 예천군 통명농요보존회는 7일부터 9일까지 오사카 솔레재팬의 초청을 받아 미나토마치 리버플레이스에서 예천통명농요를 선보였다. 이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예천통명농요를 일본 현지에 알리고, 한국 전통예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명농요는 예천읍 통명리에서 전승되어 온 소리로, 힘든 농사일을 예술로 승화시킨 한국인의 삶과 지혜가 담겨 있다. 통명농요보존회는 이번 무대를 통해 오사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국 농경문화의 특징을 전달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조상들의 땀과 혼이 서린 통명농요를 일본 오사카의 중심부에서 선보여 매우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한·일 양국의 문화적 유대감을 높이고 우리 농요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 환경관리과가 영주시 환경보호과, 안동시 환경관리과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에는 예천군 환경관리과와 영주시·안동시 소속 직원 각각 35명씩 총 70명이 참여했다. 예천군 환경관리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두 지자체에 35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협력의 의지를 나타냈다. 이 같은 상호 기부는 인근 지자체 환경 담당자들 사이의 꾸준한 교류와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율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제도의 취지를 실천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인근 지자체 환경분야 공직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번 상호 기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영주시, 안동시와의 협력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3층 교육실에서 6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는 20명의 상담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집단상담은 상담자원봉사자들이 자기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상담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반응을 점검하고, 관계에서 드러나는 심리적 경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상담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어려움과 정서적 부담을 공유하며,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나눔과 피드백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봉사자들 간의 지지체계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안전망이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상담자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성찰은 청소년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으로 이어진다"며, 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예천군은 청소년상담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발굴·양성하고,
[신경북뉴스] 예천군 농부창고의 황영숙 대표가 영주세무서에서 개최된 '제60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일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위촉됐다. 농부창고는 경북 예천을 기반으로 참기름을 생산하며, 제조 과정 전반에 엄격한 세무 회계 기준을 적용해 품질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원물 입고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 데이터에 근거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온 착유 방식 대신 저온 압착 공법을 통해 유해 물질 발생을 방지하고 있다. 이번 위촉을 통해 농부창고는 기업의 투명한 운영을 국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으며, 도농복합 지역의 세정 소통 강화에도 참여하게 됐다. 황영숙 대표는 "세무 행정의 공정함처럼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제품 역시 단 한 방울의 타협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으로 제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황영숙 대표님과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지난 6일 경주에서 제5기 혁신 주니어보드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4개 팀, 18명의 단원이 참여해 ‘Young Mind, New Yeche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책 제안 활동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지방재정과 국비 확보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지방재정 체계와 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공모사업 정보 습득과 국고보조금 확보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교육도 받았다.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기획 역량 강화와 표준사업계획서 작성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경주 황리단길 등 골목상권 중심의 문화 관광지를 방문해 선진지 정책사례를 분석하고, 지역관광개발과 생활 인구 유입 정책 등 지역 현안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혁신 주니어보드 단원들은 4월부터 인구정책, 문화관광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 컨설팅과 팀별 선진지 견학 등 정기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7월 말에는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젊은 공직자들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 정신이 담긴 슬로건처럼, 혁신 주니어보드의 아이디어가 예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