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이 2026년 상반기 '예천학 및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을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예천의 역사, 문화, 인물, 민속, 지역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정체성 강화와 문화유산의 가치 증진 및 활용 방안 모색을 목표로 한다.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예천군청과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일정과 운영 방식 등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식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예천학과 리더십 아카데미는 군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예천문화원에서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독립운동의 역사를 올바르게 알리고, 지역 정체성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의에는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가 활용되어 참가자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강의 외에도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답사가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역사적 장소를 체험하며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아카데미는 총 세 차례의 강의와 한 번의 현장 답사로 이루어진다. 3월 6일 오후 2시에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3월 27일에는 예천과 안동 일대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하고 수료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를 통해 경북도민들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경북 독립운동사에 담긴 인문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공유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 정신이 현재와 미래를 밝히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임업인의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임가의 낮은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를 임업경영체로 등록한 산지에서 실제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올해는 신청 절차가 간소화됐다. 지난해 직불금을 신청한 임가 중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경우, 3월 31일까지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진행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신청자는 연간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한 실적과 연간 120만 원 이상의 임산물 판매 실적 등 자격 요건을 증명해야 한다. 육림업 직불금의 경우, 신청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의 실적만 인정된다. 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대상자들께서 기간 안에 신청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신청 전에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5일 오후 예천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 준비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경상북도체육회, 안동시, 안동시체육회, 예천군체육회 등 관련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폐회식의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4일간 진행되는 대회의 마지막 행사인 폐회식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교통, 안전, 주민 편의 등과 관련된 문제점과 그에 대한 대응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박창배 예천군 부군수는 "대회 준비 전 과정에서 선수, 군민, 방문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천스타디움과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일간 개최된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선거와 관련된 법령 위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예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무원이 선거와 관련해 지켜야 할 중립 의무와 더불어, 각종 행사 추진이나 보도자료 작성 등 일상 행정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와 주의사항이 안내됐다. 선거일 전 시기별로 제한되는 행위, 기부행위 금지,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규정 등 실무에 밀접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공직선거법의 제한 및 금지 규정뿐 아니라 정당법, 정치자금법상 공무원이 유의해야 할 사항도 함께 다뤘다. 정치적 중립을 훼손할 수 있는 행위 유형과 법령 해석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현장 실무자들의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겪는 사례를 질문하고, 관련 법령 해석과 적용 기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부터 이사비와 농수산물 쿠폰 지원 사업을 도입한다. 이사비 지원은 2026년 이후 예천군으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2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가 포함되어야 한다. 해당 가구는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이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농수산물 쿠폰 지원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 1명을 포함해 2명 이상의 자녀가 경북에 주소를 둔 가구가 대상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된다. 이 사업의 신청은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예천읍 일대에서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대회'와 '2026 예천군민 마스터즈 단축마라톤대회'를 8일 오전 10시부터 연다고 알렸다. 도효자배 대회는 한국중·고육상연맹과 예천군육상연맹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중장거리 육상 유망주 발굴에 기여해왔다. 이번 대회는 고등부 10km, 중등부 5km 코스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7년 만에 열리는 예천군민 마스터즈 5km 단축마라톤 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엘리트 중·고등학생 선수 약 300명과 군민 마스터즈 500여 명이 참가해 마라톤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는 오전 10시 고등부, 오전 11시 30분 중등부, 오전 11시 35분 군민 마스터즈 순으로 시작된다. 코스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출발해 개심사지교차로, 천지원아파트, 예천교, 제방도로, 예천여고를 거쳐 예천스타디움에 도착하는 구간으로 구성된다. 대회 당일 일부 구간 도로가 일시적으로 통제되며, 예천교에서 우신강변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제방도로는 전면 통제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 마라톤과 주민 참여형 육상 콘텐츠가 결합돼 지역 체육문화 활성화에 의미가 있다"며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용궁역 테마공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형극 공연을 상시 제공한다. 용궁역의 특색을 살린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형극 공연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와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열린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용궁역사 내부와 야외 테마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역사 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컬러링북과 키링 만들기 등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됐다. 야외 공간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고리 던지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이 제공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예천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피크닉 매트 대여 서비스도 도입했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용궁역 테마공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예천 관광의 매력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예천에 머무르며 가족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본격화한다. 예천군에 따르면, 라오스와의 협약을 통해 선발된 1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6일 처음으로 입국하며, 4월까지 총 323명이 순차적으로 지역에 들어온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용주와 함께 안전 및 인권 교육을 이수한 뒤 각 농가에 배치되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예천군은 처음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관리·운영하며, 숙소 마련이 어렵거나 상시 고용이 부담스러운 소규모 농가에도 일 단위 인력 지원이 가능해 인력 수급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으로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예천군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에도 행정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