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울진군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출산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진군보건소는 임신을 희망하는 예비부모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검사 쿠폰을 지원하고, 울진군의료원은 해당 검사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게 된다. ‘예비부부·예비맘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B형간염 검사, 소변검사, 풍진 검사(여성) 등 임신 전 필수 기초검사를 지원해 남녀가 함께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또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초기 필수 산전검사 1회와 초음파 검사 2회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을 도모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지를 둔 예비부부·신혼부부 및 임산부이며 울진군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검사 쿠폰을 발급받은 후 울진군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 보건소 관계자는“예비부모와 임산부가 안심하고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아이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대확산기에 접어든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읍·면 이장출무회의를 중심으로 마을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주로 자연적 요인으로 확산되지만, 화목보일러 땔감 사용, 벌채지 소나무 무단반출, 조경용 소나무 이식 등 인위적 요인으로 확산될 경우 발생 지역을 예측하기 어려워 방제에 큰 어려움을 초래한다. 최근 울진군 죽변면에서 신규 발생한 재선충병 감염목은 최근접 발생지로부터 약 32km 떨어진 지역에서 확인돼, 인위적 이동에 따른 확산 위험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화목보일러용 소나무 땔감 사용 금지 ▲벌채지 및 산림에서 소나무류 무단 반출 금지 ▲조경용 소나무류 무단 이식 금지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소나무류를 이동하거나 반출할 경우에는 반드시‘소나무류 생산확인표’을 울진군청 산림과에 신청해 담당 공무원의 확인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스포츠 르네상스’정책을 본격 가속화하며, 동계 전지훈련이 지역의 핵심 스포츠 콘텐츠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울진군에는 올해 동계기간 동안 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태권도·요트 등 6개 종목, 70여 개 팀 1,000여 명의 선수 및 코치진 등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울진군은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바탕으로 겨울철에도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하며 해변의 넓은 모래 백사장을 활용한 체력·순발력 훈련은 물론 응봉산과 백암산 일대의 자연 지형을 활용한 고강도 체력 테스트까지 가능한 최적의 훈련 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훈련 후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 인프라까지 더해지며, 계절과 종목 특성을 아우르는 복합형 동계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올해 종목별 맞춤형 훈련 환경과 집중도 높은 여건이 선수단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기존 구기 종목 중심의 전지훈련에서 벗어나 태권도, 요트 등 전문·특성화 종목까지 훈련 분야가 확대되는 등 전지훈련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관장 임현진)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2026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탐정의 비밀 독서 클럽’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탐정이 되어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체험 중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전! 추리왕 ▲박물관 도난 사건! ▲잃어버린 유물을 복원하라 ▲내가 바로 명탐정 ▲누가 샌드위치를 먹었을까 등 독서와 추리 활동을 접목한 5가지 과정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들도록 이끌 계획이다 겨울 독서 교실에 참여한 박OO 학생은 “평소 좋아하던 추리 소설 속 탐정이 된 것 같아 무척 설렌다”며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할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현진 울진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배움의 공간으로 체감하길 바란다”며, “탐정 활동이라는 특별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건강한 독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 북면이 울진군에서 실시한 2025년 읍·면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울진군 관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군정 지표, 행정 서비스 만족도, 지역 현안 해결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결정됐다. 북면은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주민 소통형 현장 행정과 북면 맞춤형 핵심과제 운영 부분에 성과를 기록하며 탁월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북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면사무소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앞으로도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행복하고 활기찬 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1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가운데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은 국가로, 결핵은 2023년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사망자가 가장 많은 질병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결핵환자 신고 건 중 65세 이상의 환자 비율은 약 59%를 차지해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결핵 감염 시 증상은 다양하나 기침, 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기침, 재채기 시 튀어나오는 결핵균이 포함된 분비물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전염성이 높지만 결핵 초기의 경우 무증상인 경우도 있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에 결핵균을 전파할 가능성이 큰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65세 이상 결핵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2층 결핵실 혹은 평해읍보건지소로 방문하면 흉부 X선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마을회관,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1월 30일까지 경유 자동차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일시 납부) 신청을 접수한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법정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할 경우 10%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차 소유자 가운데, 2026년 6월 30일까지 차량 명의 이전이나 폐차, 주소 변동 계획이 없는 경우이다. 연납 신청 방법은 울진군 환경위생과로 문의하거나, 전자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etax)를 통해 신청 후 즉시 납부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군민들의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차량 운행 및 폐차 계획을 충분히 검토한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겨울철 한파와 이상저온으로 인한 과수 동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열풍방상팬 임대를 적극 추진하며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열풍방상팬은 과수원 내 정체된 찬 공기를 순환시키고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공급하여 저온 피해를 예방하는 농업기계로, 특히 사과·복숭아 등 과수 재배 농가에서 겨울철 피해 저감에 효과적인 장비다. 현재 울진군의 과수 농가는 총 325농가, 140ha 규모이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이동식 열풍방상팬 중형 4대와 소형 4대를 구비해 과수 농가가 필요 시 적기에 장비를 임대·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꽃눈 고사, 수세 약화 등 과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열풍방상팬 임대 운영을 통해 과수 농가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생산 안정성과 과실 품질 향상,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한파 발생 양상이 불규칙해지는 상황에서 열풍방상팬은 과수 농가의 효율적인 대응 수단이 될 전망이다. &nb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관내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창업·운영자금 및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 지원규모는 기업유치지원자금 15억 원과 운전자금 68억 원,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특례보증 30억 원이며,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유치지원자금은 관내에서 창업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3억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연이자 1%,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중소기업운전자금은 기업의 이자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대출금리 중 2%를 지원하며,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1년(만기 일시상환, 최대 3년) 약정상환으로 대출금리는 시중금리를 적용하되 이자 중 2%를 지원한다. 융자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제교통과 투자유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지원을 통해 기업유치 활성화 및 고금리,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화 및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2025년 울진군으로 전입한 인구는 3,416명으로 집계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같은 기간 전출 인구 3,139명보다 277명이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이는 울진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생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인구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출산 정책으로는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출산축하기념품 등을 추진했다. 영유아·아동 정책으로는 ▲다자녀유공 수당 ▲양육수당 ▲아동수당 ▲아이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있으며 청소년·대학생 대상으로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학교 급식 지원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장학금 등교육·돌봄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청년·일자리 정책으로는 ▲청년 일자리센터 운영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운영 ▲직접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운영 ▲장수 축하금 등과 함께 귀농·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