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재활용 자원 수거 활성화와 주민 참여 증진을 위해 폐건전지, 배터리류, 투명페트병, 종이팩 교환사업의 보상 기준을 무게 단위로 전환해 2026년 3월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로 폐건전지 교환은 기존 개수 기준에서 1kg당 새 건전지 6개로 바뀌며, 1인 1일 교환 제한도 없어진다. 소량 배출 시에는 종전처럼 20개당 새 건전지 2개로 교환이 가능하다. 리튬 배터리류(보조배터리, 드론배터리, 전자담배 배터리, 무선전동칫솔, 일체형 손선풍기 등)도 교환 품목에 포함된다. 단, 부풀거나 녹슨 배터리, 산업용 배터리는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폐건전지와 배터리류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분리해 반입해야 하며, 수거 후에도 별도로 분류해 보관한다.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교환사업 역시 무게 기준으로 전환된다. 앞으로는 1kg당 종량제봉투(20L) 4매로 교환되며, 1일 교환 제한이 사라진다. 소량의 경우 기존처럼 20개당 종량제봉투 2매로 교환된다. 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무색 페트병만 인정되며, 테이크아웃 컵은 제외된다.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뒤 펼쳐서 가져와야 한다. 상주시는 사업 시행을 위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아동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통학차량의 LPG 차량 전환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유로 운행되던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로 교체할 경우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대에 한해 지원이 이뤄지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침에 따라 2026년까지만 사업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상주시에 등록된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서 사용하는 통학차량이다. DPF가 장착된 차량의 경우 의무 운행기간 2년이 경과해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폐차 대상 경유차가 경찰청에 신고된 어린이 통학차량이거나 유상운송 차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상에 해당하면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시행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이 올해가 마지막인 만큼 어린이집, 유치원 등 많은 운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과 상주소방서는 3월 12일 지역 내 안전망 강화와 안전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시설을 연계하여 체계적인 안전 교육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상주소방서가 보유한 현장 경험과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의 최신 교육 인프라가 결합함으로써,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해양안전, 문화, 과학, 환경,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대상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해양 안전 역량을 높이고 있다. 김언식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장은 "상주소방서와의 협력으로 교육원의 안전 관리가 한층 강화되고, 소방대원들에게도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절도 용의자 조기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3월 4일 오전 10시 31분경, 상주시 남성동 소재 금은방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진열된 순금 목걸이 2개(약 30돈)를 들고 차량으로 도주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A 주무관은 용의자의 차량 정보와 인상착의를 112에 신속하게 전달해 경찰의 빠른 검거를 도왔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평소 112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집중 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유헌종 상주시 안전재난실장은 "CCTV관제센터가 지역 내 범죄 예방과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주경찰서와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상하수도과와 맑은물사업소는 3월 11일 오후 2시,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와 함께 고향사랑 상호기부와 상하수도 시설 운영 협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에서 상주시 직원들은 김천시를 찾아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 김천시 직원들의 안내로 환경사업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과 관리 체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천시와 상주시는 상하수도 분야에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두 기관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상하수도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를 목표로 협력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상하수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주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하수도 분야 발전과 지역 사회의 물 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도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관 방문과 협력 방안 모색 등 다양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4월 10일까지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옹벽, 저수지 등 다양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시는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점검반을 구성해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각 시정 조치를 하거나, 필요시 보수·보강, 통제선 설치 등 후속 대응이 이뤄진다. 붕괴 위험이 있거나 정밀 진단이 요구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 등 자체 재원을 활용해 보수와 보강을 실시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계절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해빙기 안전사고 전조현상 등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시청이나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3월 12일 ‘2026년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첫 번째 과정으로, 물류기능 인력양성 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와 산업안전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전력기술 인재채용팀 심하영 사원이 초청되어, 채용 기업 분석, 면접 준비 전략, 합격을 위한 개인 루틴 등 실제 취업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했다. 이어 ㈜알앤알코리아 전규진 부장이 산업재해 예방과 응급처치 방법을 교보재를 활용해 시연하고, 교육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상공회의소가 김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이번 인력양성사업은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기업의 채용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연계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해빙기 도래에 앞서 관내 교량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일제 점검을 진행한다. 해빙기인 2월부터 4월까지는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구조물의 팽창·수축이 반복돼 교량 콘크리트의 탈락이나 균열 등 심각한 결함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상주시는 점검반을 구성해 1·2·3종 교량과 옹벽 등 주요 시설물의 외관과 안전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위험 요소는 자체 보수 인력을 투입해 현장에서 바로 제거하고, 보수나 보강이 시급한 교량에는 가용 예산을 신속히 투입해 정비를 추진한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해빙기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 도로 시설물의 내구성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함께 발견된 위험 요인을 신속히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상주시 안전보건지킴이' 4명을 위촉하고, 시가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안전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선발된 4명의 민간전문가는 산업안전과 건설안전 분야에서 자격과 현장 경험을 갖추고,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상주시가 발주한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락·부딪힘·끼임·화재 폭발·질식 등 5대 중대재해 위험과 12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근로자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도록 독려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개선하여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상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와 하수도사업소, 그리고 김천시 상하수도과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3월 11일 오후 2시, 김천시 상하수도과에서 상주시와 김천시 양 기관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활용해 총 140만 원의 기부금이 상호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과 두 지역 간의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과 기금의 활용 방안에 대해 정보를 교환했다. 또한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하는 지자체 전략과 상하수도 업무의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안태용 상주시 상수도사업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불어 성장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