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평생교육원은 지난 1월 20일 오후 3시,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 정기강좌 외래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각 교육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두루 갖춘 외래강사 총 35명이 위촉됐으며, 위촉장 전달에 이어 김천시장의 축하 인사 전달과 강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평생교육 강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 사항, 강의 시 유의 사항 등을 전달하는 한편, 지난 2025년 수강생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학습자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위촉된 강사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생교육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위촉된 강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평생교육 실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키워 나가는 소통 중심의 평생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
[신경북뉴스] 상주시의회는 21일 상주곶감축제가 열리는 경상감영공원을 찾아 시설 활용 실태와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으며 접근성, 안전시설 확충 등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썰매장, 체험장 등 안전 펜스와 보호장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안전요원 배치 상황 등 사고 예방 체계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곶감 전시판매장의 난방상태와 휴식공간 조성 여부를 살피고 불편한 점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개선 방향과 보완과제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상주곶감축제가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월 19일 상이군경회 김천시지회(회장 선종두)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27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상이군경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어려운 가구와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선종두 상이군경회 김천시지회장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기쁜 마음으로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 필요한 가구에 지원이 되어 새해를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내년에는 좀 더 많은 분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작은 정성이라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가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따뜻한 불씨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사회 공헌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라며, “겨울 한파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영농 종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귀농 분야 지원사업' 및 '귀농 융자사업'신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올해 귀농 분야 지원사업은 귀농정착 지원(40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5호),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멘토-멘티 20팀)이 있으며, 1월 3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에게 영농기반 조성, 주거환경개선, 농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든 사업은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후관리 기간은 5년이다. 더불어, 귀농 융자 사업인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연 2%의 대출금리로,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이며,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최대 7천5백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융자 사업의 접수 마감일은 2월 6일이다. 농촌지원과 권명희 과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귀농인들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귀농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격조건, 제출서류,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6년 1월부터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도내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를 통해 1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계약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도비로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금액은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은 상주시청 행복민원과 부동산관리팀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주거 이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상주문화회관에서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통합교육에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041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활동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취지와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기본 소양 교육, 안전 교육, 직무 이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와 한파로 인한 건강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계절 맞춤형 안전교육을 강화해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상주시니어클럽은 매년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무 수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활동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nb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겨울을 맞아 작은 전시 '하늘에 띄운 새해 소원, 연날리기'를 1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철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주제로, 설 명절을 포함한 겨울 시즌동안 옛 사람들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던 연날리기 풍속의 의미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연의 유래와 역사, 전통 연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뜻을 살펴볼 수 있으며, 겨울과 설날이라는 계절적 분위기에 맞춰 전통 세시풍속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연계하여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하늘에 띄우는 새해 소원, 막대기연 만들기'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토끼, 방패, 용, 고래, 나비, 매 등 여섯 가지 연 중 하나를 골라 직접 미니 막대기연을 만들고, 각 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며 새해 소원을 표현해 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작은전시는 겨울과 설 명절이라는 시기에 맞춰 전통놀이 문화를 전시와 체험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소망과 전통문화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신경북뉴스] 김천시 봉산면에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28개소를 방문하며 새해맞이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1월 14일 9개소, 1월 16일 9개소, 1월 19일 10개소로 나눠 3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어르신들과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덕담을 나눴다. 또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로부터 불편한 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지 등을 청취하고, 면 청사 건립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마을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경로당 어르신은 “면에서 새해 인사를 하러 경로당에 와주니 반갑고 행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니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장들은 “연초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위해 새해 인사를 하러 경로당을 방문해 줘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어르신들과 주민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새해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행정에서도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상무가 2026시즌 프로선수단 배번을 공개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월 20일, 2026시즌 K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배번을 공개했다. 올 시즌 배번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 맏형 박철우는 왼쪽 풀백의 상징인 3번을 선택했다. 7번의 계보는 고재현이 이어간다. 미드필더의 상징 8번은 김이석이 차지한다. 이건희는 공격수를 상징하는 9번을 골랐고,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은 전병관의 몫이다.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만들었던 김천상무의 14번은 박세진이 물려받았다. 김주찬은 측면 공격수가 주로 사용하는 17번을 달았다. 박태준이 원소속팀에서 사용하던 55번을 선택한 것도 눈에 띈다. 12기 신병선수 중 ‘맏형 라인’을 담당하는 이상헌, 강민규, 이강현은 각각 47번, 49번, 56번을 사용한다. 반면, ‘막내 라인’ 강주혁, 김서진, 정마호는 순서대로 50번, 43번, 46번을 배정받았다. 골키퍼는 1번 백종범을 시작으로 37번 문현호, 41번 박만호, 51번 안준수 순이다. 지난 1월 19일 입대로 가장 늦게 합류하게 되는 변준수는 45번
[신경북뉴스] 김천시 감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1월 16일, 17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주민자치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 15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회의에 앞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요 면정 추진 사항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 ▲2026년 주민자치사업 추진 방향 및 신규 사업 발굴 ▲마을 환경 개선 및 생활 불편 사항 해소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위원들은 올해 추진할 주민자치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사업 발굴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위원들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다양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특히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중호 감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감천면을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밑거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