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소방행정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산소방서는 13일 경주 HICO에서 열린 2025년도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경상북도 내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정책 추진 실적, 현장 대응 능력, 조직 운영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소방행정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경산소방서는 재난 대응 능력 강화, 시민 중심의 안전서비스 제공, 예방 위주의 안전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대책 마련, 화재·구조·구급 대응력 향상, 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등으로 도민 안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협조가 함께 이룬 결과"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더욱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 8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고교 10km 마라톤 대회 및 중학교 5km 대회에서 남중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산중학교 학생 5명과 장산중학교 학생 1명이 참가했다. 단체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개인전에서는 경산중학교 성채호 학생이 16분 04초로 1위에 올랐고, 박건도 학생이 16분 11초로 4위, 김선우 학생이 16분 29초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중부에서는 장산중학교 박주예 학생이 18분 53초로 완주하며 선전했다. 경산중학교 성채호 학생은 개인전 우승을 달성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로 주목받았다. 정수권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회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데 노력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육상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별고을장학회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교육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성주군에 거주하며 지역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월 10만원씩 연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학원, 교습소, 온라인 강의, 학습지 등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수강한 내역이 있으면, 7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장학회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무허가·무등록 학원 수강, 지원 기간 중 관외 전출, 4개월분 수강료 일괄 결제, 신청 서류 미비 등이 있다. 신청서 양식과 세부 내용은 별고을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고을장학회는 2024년부터 지방 인구 감소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해당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지원 기간을 3월로 앞당겨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 및 저출생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농어촌버스 노선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 조치는 지역 대중교통의 서비스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것이다. 새로 배치된 전기저상버스는 최신형 모델로, 저상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승객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한층 수월해졌다. 또한 기존 디젤 차량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적어 실내 환경이 쾌적해지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전기버스 보조금, 경상북도와 성주군의 예산이 함께 투입됐다. 총사업비는 약 6억7천만원이며, 차량 한 대당 가격은 약 3억8천만원이다. 성주군은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전기마을버스 '성주야 별을타'를 운행해 왔다. 전체 배차시간 조정에 따라 금수강산면 방면 막차는 19시 10분으로 30분 앞당겨진다. 성주군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 도입으로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신규 차량 확대를 통해 교통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이 3월 12일 학생교육지원관 201호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과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 위원회는 학교폭력 관련 사안에 대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심의하며,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에 대한 선도 및 교육 조치에 관한 사항을 다루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운영 계획과 소위원회 위임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또한 경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규정 개정 사항에 대한 보고도 이루어졌다. 역량강화 연수에는 포항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소속 김인경 장학사가 강사로 참여해 심의위원회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학교 공동체의 신뢰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오늘 위촉된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심의가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qu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12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유흥주점 영업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기존 영업자 식품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했으며, 영천과 청도 지역의 영업주들도 함께 참석했다.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근거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품으로 인한 위생 사고를 예방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기존 유흥주점 영업자는 매년 1회, 3시간의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 방식은 집합 또는 온라인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의 주요 조항, 영업자가 지켜야 할 사항, 식중독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 등 유흥주점 운영에 필요한 법령 해설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다뤄졌다.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위생교육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남천사랑장학회는 12일 남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 선임, 2025년도 결산안 심의, 기본재산 편입예외 기부금 사용 계획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장학회는 이사회에서 재단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장학회는 지난 2월 6일 제92회 졸업식에서 초등학교 졸업생 11명에게 각각 10만 원씩 총 1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3월 3일 입학식에서는 남천초등학교 신입생 3명에게 각 20만 원, 남천초 병설유치원 입학생 2명에게 각 10만 원씩 총 80만 원을 지급했다. 천홍기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여 남천면의 유일한 남천초등학교가 많은 입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남천사랑장학회는 2021년 1월 지역민 주도로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으로, 장학금과 평생학습 지원을 통해 남천면의 교육 및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웹툰창작소가 지방 학생들에게 웹툰 창작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경산웹툰창작소는 와촌면 농촌보육정보센터와 진량읍 신상중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웹툰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이 웹툰의 개념과 제작 과정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캐릭터 제작과 스토리 구상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경산웹툰창작소는 2024년 문을 연 창작 지원 공간으로, 지역 웹툰 인재 양성과 웹툰 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창작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 재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하천 이용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경산시는 하천과 계곡이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설치된 불법 시설물이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조사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 전반이 조사 대상이며, 특히 하천구역 내 사각지대에 위치한 모든 불법 시설물도 포함된다. 맑은물사업본부는 이상정 본부장 주도로 TF팀을 구성해 관련 부서와 읍면동과 협력하여 사전 조사와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단속과 자진 철거를 유도해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전수 재조사를 통해 하천·계곡 등의 불법 시설물로 인한 시민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계곡 환경을 조성하여 살고 싶은 도시환경 구축에 노력하겠다&quo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지역 내 기업들이 겪는 경영난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지원 방안을 내놓았다. 경산시는 중동 사태로 직접 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의 신고 및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최대 6개월, 필요시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미 부과된 지방세에 대해서는 고지 유예, 분할 고지, 징수 유예 등 기업별 상황에 맞는 다양한 지원책을 적용한다. 피해 기업이 경영 정상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도 일정 기간 중단된다. 또한 체납 기업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나 공매 등 체납처분을 미루고,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지급하는 등 다양한 세정 지원이 제공된다. 지방세 지원은 원칙적으로 납세자가 신청해야 하며, 국세청에서 피해 기업으로 인정된 경우에는 경산시가 직권으로 납부 기한을 연장한다.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가 징수유예 등을 요청하면 요건을 검토해 적극적으로 승인할 방침이다. 세무과장은 "이번 대책은 예상치 못한 대외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