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석한 중국 대표단이 지난 3월 6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인 고령군을 찾아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박람회 기간 중 해외 참가자들에게 고령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중국 관계자들은 개실마을, 대가야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등 고령의 대표적인 명소를 방문하며 대가야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했다. 고령군 관광진흥과장 이선희는 방문단을 환영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해 고령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이 고령과 중국 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도 일정에 동참해 중국 대표단과 지역 음식으로 오찬을 함께 했으며, 오찬 후에는 관광지 안내와 지역 자원 소개를 진행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회 소속 위원 30여 명이 6일 청도군 금천면을 찾아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건강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문면 건강위원들은 금천면 금빛센터에서 김정수 감사로부터 금천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운영 방식과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슐런 지도자의 안내로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슐런 스포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현장을 확인했다. 또한, 견학 일정 중에는 천년고찰 운문사와 신화랑풍류마을 등 청도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 백승도 금천면 건강위원장은 주민주도형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금천면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건강마을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지난 6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사)청도군장애인연합회를 비롯한 8개 장애인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관리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이 주관했으며, 장애인 관련 주요 서비스, 예산 편성 및 교부, 보조금 집행과 사업 수행, 정산 및 사후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현장에서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경비 항목과 지급 단가 등 집행 기준을 명확히 안내해,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을 막고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실무적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청도군지부가 6일 청도군새마을회관에서 제59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청도군수와 대의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사업 실적과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올해 사업계획 승인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사업 방향과 비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음식문화개선사업에 기여한 지역 일반음식점과 우수회원 1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한 ㈜금복주와 권태출 세무사가 청도군지부 회원 자녀 6명에게 총 300만원(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안창호 지부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실질적인 지원과 상생의 길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외식업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인 만큼, 바른 먹거리를 통해 건전한 외식문화의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 추진 중인 음식문화개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특화 음식개발 등 외식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노력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3월 6일 해동연합의원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해동연합의원을 협력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의 자문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청도군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원격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만성질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전문의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혈압, 당뇨병, 초기 치매, 관절질환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중점이다. 협약에 따라 청도군보건소와 해동연합의원은 의료취약지 주민을 위한 원격협진 서비스, 만성질환자 맞춤 건강관리,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전문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경상북도 주관으로 열린 '경북 K-푸드 시군 합동 해외팝업스토어 행사'에 참가해 고령 딸기의 우수성을 해외에 소개했다. 이 행사는 경북 지역 농식품의 수출 기반 확대와 세계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2026년 3월 3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홍콩의 대형마트에서 개최됐다. 현장에서는 경북산 프리미엄 과일인 딸기, 참외, 포도와 다양한 가공농식품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홍보되고 상담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해외 판로 개척이 시도됐다. 고령군에서는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이 경북 딸기수출전문시범단지로서 참가해 고품질의 고령딸기를 선보였다. 이 조합법인은 최근 수출량과 수출액이 크게 늘었으며, 홍콩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프리미엄 과일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고령딸기의 수출 확대는 경상북도의 '베리굿(Berry Good) 프로젝트'와 고령군의 행정 지원이 결합되면서 더욱 가속화됐다. 수출용 딸기는 일반 재배보다 엄격한 기준 아래 생산되며, 고령딸기는 묘 생산 단계부터 온도·습도·병해 관리 등 체계적인 재배 과정을 거친다. 선별과 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수출 기준에 맞춰 이뤄지고 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새마을회가 3월 4일부터 16일까지 각 읍·면을 돌며 새마을운동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 이원호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장, 이한숙 새마을지도자고령군부녀회장, 최영준 새마을문고고령군지부회장, 심재섭 직장공장새마을운동고령군협의회장 등 60여 명의 읍·면별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4일 성산면을 시작으로 다산면, 운수면, 개진면, 우곡면, 덕곡면, 대가야읍, 쌍림면 순으로 이어지며, 현장에서 지도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고령군새마을회는 이번 순회 간담회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활성화 의지를 다지고, 각 읍·면 지도자들과 함께 현장의 어려움과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힘써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며,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새마을회는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병 모으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미혼 청년들을 위한 만남 프로그램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청도군 내 신화랑 풍류마을 등 주요 관광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청도의 다양한 명소를 함께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일정이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소개팅 형식이 아닌, 1박 2일 동안 대화와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체류형 방식이다. 만개한 봄꽃을 배경으로 랜덤 데이트, 가치관을 나누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 커플 팀빌딩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됐다. 참가 대상은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 남녀 30명(남녀 각 15명)이다. 남성은 청도군 거주자 또는 청도군 소재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또는 경북 소재 기업 재직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청도군 생활거주자가 우선 선발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청도군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방법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심사를 거쳐 3월 21일 개별 통보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단순한 인구 증가 정책의 일환이 아니라,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3월 5일 오후 2시, 대가야 문화누리 2층 여성단체 회의실에서 사례결정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신규 가정위탁 보호조치 여부가 논의됐다. 또한 보호기간이 만료되는 아동에 대해서는 보호 연장 또는 종료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아동의 정서적 상태와 생활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보호 방향을 결정했다. 박현수 가족행복과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김천의료원, 고령군보건소와 협력해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 진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3월 5일 성산면 기족리에서 시작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조기 질병 발견과 치료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둔다. 김천의료원 의료진이 무료 진료를 제공하며, 고령군보건소는 진료 대상자 선정, 장소 마련, 진료 후 유소견자 관리, 지역 자원 연계 등 실무를 맡는다. 이 사업은 면 단위 의료 취약지의 미충족 의료서비스를 보완하고,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료를 강화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건강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