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본청과 읍면동 소속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및 신규 임용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업무담당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이 개별 법령에 따라 부과되는 특성으로 인해 업무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주재원 확보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 현장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초빙한 전문 강사가 참여했다. 강의에서는 세입 및 과태료 부과·환급 관리, 체납처분과 압류 등 세외수입 관리 전반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시연과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이 병행돼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법령이 다양하고 절차가 복잡해 담당자의 전문성이 곧 시의 재정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세입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