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9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관리자 회의와 함께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교감과 원감이 참석했다.
서약식은 학교 현장에서 책임을 맡고 있는 관리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는 공직사회와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정한 인사와 업무 처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예산의 투명한 집행,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 등에 앞장설 것을 서약서에 서명하며 다짐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의 청렴 리더십이 곧 교육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관내 모든 학교가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학생·학부모·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