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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 10개 지역서 순차 운영

주민 맞춤형 교육으로 10개 지역 대상
다양한 강좌 통해 여가 활용 및 자기계발 지원
영천시, 교육 수요 반영한 평생교육 환경 조성

 

[신경북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통면 신학1리 경로당에서 노래교실을 시작하며 6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강좌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시·군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10명 이상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강좌를 신청하면 영천시가 직접 강좌를 개설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10개 지역 주민이 참여 대상으로 선정됐다.

 

읍면동별 수요 조사를 통해 교육의 필요성과 중복 여부를 검토한 뒤 대상지를 확정했으며, 강좌는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북면, 임고면, 중앙동 경로당 등에서 열린다. 노래교실, 노래&실버체조, 요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여가를 의미 있게 보내고 자기계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농한기에도 건전한 여가 활동과 취미 생활의 기회를 제공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교육 사각지대가 없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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