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6.0℃
  • 흐림강릉 9.4℃
  • 서울 7.0℃
  • 대전 6.2℃
  • 대구 7.3℃
  • 울산 8.8℃
  • 광주 9.5℃
  • 부산 10.7℃
  • 흐림고창 9.7℃
  • 제주 12.8℃
  • 흐림강화 3.6℃
  • 흐림보은 5.0℃
  • 흐림금산 6.0℃
  • 흐림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6.5℃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포항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장애인 취약가구에 반찬 배달 서비스 운영

정신장애인 취약가구 25가구에 매주 반찬 제공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말벗 서비스 제공
정서적 고립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 계획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장애인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지원 사업인 ‘마음애(愛)밥)’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 문제가 부각되는 상황에서, 정신장애인의 심리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을 목적으로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마음애(愛)밥’은 센터에 등록된 25가구를 선정해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센터 소속 ‘마인드맵 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말벗 역할을 하며 대상자의 정신 건강 상태와 안전을 꼼꼼히 확인한다. 이를 통해 영양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연결망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정기적인 반찬 배달이 영양 불균형 해소뿐만 아니라 정서적·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받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