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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6년 연속 선정…상주작가 2명 모집

청년작가 포함 2명 모집 계획 발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소통
6년 연속 선정, 문학 진흥에 기여하는 역할 강화

 

[신경북뉴스] 대구문학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대구문학관은 문학큐레이터로 활동할 상주작가를 모집 중이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학관, 도서관, 서점 등에서 작가가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학적 경험을 확대하고,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대구문학관은 상주작가 황성희 시인과 함께 ‘문학 서평단’, ‘대구 문학여지도’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창작의 기쁨을 경험하고, 문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대구문학관은 청년참여형 사업으로 선정되어 39세 이하 청년작가를 포함한 2명의 상주작가를 선발한다. 선발된 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문학 멘토링’, ‘탐독의 세대’, ‘책도락가’, ‘작가와 처방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문학 멘토링’은 작가 지망생을 위한 창작 교실로, ‘탐독의 세대’와 ‘책도락가’는 문학관과 인근 독립책방을 오가며 큐레이션된 문장들을 읽고 독자와 소통하는 활동이다. ‘작가와 처방전’에서는 청년 상주작가가 선정한 책의 문장을 함께 읽으며 잡담회를 열고, 문학을 통한 일상 회복의 경험을 기록으로 남긴다.

 

상주작가 지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온라인 매칭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문학관 관계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점점 높아져 가는 우리 문학에 대한 관심을 상주작가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더욱 깊이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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