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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라커룸엔…백종범·고재현의 ‘첫 승 도전’ 의지

울산, K리그1 최강팀으로 3연승 중
백종범과 고재현, 팀의 핵심 선수로 주목
경기 중계는 ENA SPORTS와 쿠팡플레이에서 가능

 

[신경북뉴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HD FC를 상대로 K리그1 5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경기는 3월 22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김천상무는 최근 네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끈질긴 경기력을 보여왔다. 직전 광주전에서는 수적 열세와 선제 실점에도 불구하고 동점에 성공하며 '수사불패' 정신을 입증했다. 이번 울산전에서는 무승부를 넘어 첫 승리를 노린다.

 

울산은 현재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전력을 자랑한다. 세 경기 연속 승리와 함께 7득점, 2실점으로 각각 리그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김천상무는 강한 상대를 맞아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다.

 

주승진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최근 경기에서 전술 변화를 통해 효과를 거뒀다. 기존 패스 중심의 플레이에서 보다 직선적인 공격으로 전환했고, 강민규, 고재현, 김인균 등 교체 자원을 적절히 활용해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번 경기의 핵심 선수로는 골키퍼 백종범이 꼽힌다. 백종범은 올 시즌 모든 경기에 출전해 안정적인 선방을 선보였으며, 빌드업 능력으로 공격 전개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광주전에서는 페널티킥 실점을 제외한 6개의 유효슈팅을 모두 막아냈고, 고재현의 동점골 장면에서도 정확한 롱킥으로 기회를 제공했다.

 

공격진에서는 고재현의 활약이 기대된다. 고재현은 광주전에서 발리슛으로 동점골을 기록했고, 시즌 4경기에서 2득점과 평균 평점 7.1점을 기록 중이다. 그는 득점뿐 아니라 활발한 움직임과 수비 가담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천상무는 백종범과 고재현의 활약, 그리고 팀의 조직력을 바탕으로 울산 원정에서 승점 3점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는 ENA SPORTS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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