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가 3월 19일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바르게살기 건강백세를 위한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 여성회가 주관하며,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여성회는 읍면동을 돌며 치매예방을 위한 공예체험과 말벗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가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공예품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작은 활동이 큰 의미를 줄 수 있음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정성껏 완성한 작품처럼, 이 시간이 어르신들께 소소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기숙 여성회장은 여성회원들의 정성과 참여가 이번 행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고 전하며, "어르신들께서 오늘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성과 진심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늘 가까이에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