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3월19일부터 5월7일까지 다산단기치매쉼터 교육실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웰다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마련되며, 참가자들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존엄한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웰다잉 교육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가 2025년에 개발하고 효과성을 검증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한다. "토닥토닥, 앞으로도 함께"라는 주제로, 웰다잉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과 남은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죽음을 맞이하는 방식이 곧 삶의 방식과 연결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생의 마지막까지 자기 결정권을 지키며 주체적으로 삶을 설계하는 데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