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은 20일 포항시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도내 직속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 소속 초등 교육과정 담당 교육전문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는 교육과정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본청과 산하 기관, 교육지원청 간의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아우름교육과정 등 특색교육과정 운영, 질문 중심의 교실 및 가정 환경 조성, 기초학력 보장 계획,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도전! 꿈 성취 인증제 등 주요 정책의 구체적 실행 방향과 적용 방법을 안내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적용되는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관한 설명도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2부에서는 지원장학과 수업전문가 운영의 내실화, 사제동행 질문축제 운영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교육지원청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며, 초등 수학 교수·학습 방법에 관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전문직원의 전문성과 창의적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