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교육지원청 3층 공감실에서 봉화특수교육지원센터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정례회를 열고, 지역 특수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12일 양 기관이 맺은 업무협약(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봉화특수교육지원센터장과 복지관 분관장 등 총 8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상반기 공동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장애인의 날 연계 행사, 경상북도교육청 지원의 ‘온울림 앙상블’ 공연 운영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각 사업별로 세부 운영 방식, 예산 편성, 기관별 역할 분담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행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봉화특수교육지원센터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은 단순한 협의를 넘어 실제 운영을 위한 실행 중심 논의를 진행했다. 두 기관은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 및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특수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비로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성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