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이 3월 20일 대회의실에서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청도군 대표 육상·태권도 선수단의 결단식을 열었다.
이번 결단식에는 청도 지역 초·중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선수 20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오홍현 교육장, 각 학교장, 지도교사, 코치진 등도 자리를 함께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내빈들은 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보여준 열정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행사에서는 선수 대표가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선서를 했고, 교육장과 초등교장단이 격려금을 전달했다. 선수들은 청도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관계자들은 따뜻한 응원으로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오홍현 교육장은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도 교육의 대표라는 자부심을 품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결단식 이후에는 학생 선수와 코치진을 대상으로 스포츠폭력 예방, 인권교육, 도핑방지교육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