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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2개 화학 안전 공동체와 사고 예방·대응 업무협약 체결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목표
행정적 지원 및 정보 제공 약속
조현일 시장,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다짐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화학 안전 공동체 소속 12개 기업과 함께 화학사고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경산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 수립과 정보 제공에 나선다. 화학 안전 공동체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활동을 전개한다.

 

양측은 화학사고 대비 및 대응 체계 구축, 안전관리 기술과 정보 공유, 중소·영세 사업장 대상 기술 자문, 시민 대상 안전 인식 개선 및 홍보, 안전교육과 훈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조폐공사, 매일유업, ㈜건화산업, 코오롱인더스트리㈜, 해태 아이스크림, ㈜세명기업, ㈜티피씨, ㈜에이스나노켐, ㈜영신금속, ㈜진광화학, ㈜알트리온, ㈜이화실업 등 12개사가 참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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