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문경시 영순면 포내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용도지역 변경에 대해 조건부로 승인됐다.
이번 심의 결과로 (가칭)문경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진행하는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 행정 절차가 통과됐다. 사업 대상지는 포내리 210번지 일원 96,315㎡ 규모로, 향후 8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이 계획돼 있다.
사업은 환지 방식을 적용해 진행되며, 기반시설 조성과 토지 매입 등에 약 212억 원이 투입된다. 환지 방식은 개발 후 토지 소유자들에게 부지를 재배분하는 방식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용도지역 변경 조건부 가결은 포내지구 개발의 실질적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성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