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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방제사업 추진

주요 발생지에서 9천여 그루 정비 예정
15ha 산림에 예방나무 주사 실시 계획
김태운 권한대행, 지속적 예찰 강조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고 산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주요 발생 지역에서 방제 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산동, 도평동, 불로봉무동 일대가 이번 방제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이곳에서는 불량목을 솎아내는 강도간벌을 포함해 약 9천 그루의 소나무가 정비된다. 아울러, 우량 소나무 군락지와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 15ha에는 예방나무 주사도 함께 실시해 선제적 방어에 나서고 있다.

 

방제 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이전인 4월 말까지 이어진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체계적인 방제 시스템으로 소중한 지역 산림 자원을 지키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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