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편의점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접근성을 활용해 아동 보호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관계자들은 주요 편의점을 방문해 점주와 직원들에게 아동학대 의심 사례와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관련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안동시는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아동, 상처나 멍이 있는 아동, 보호자 없이 늦은 시간까지 혼자 있는 아동 등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하면 즉시 112로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편의점은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빛나는 등대'와 같은 공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편의점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