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예비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임신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전 및 산후 건강관리, 우울증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상반기 출산교실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4월 8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안동시보건소 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으로는 분만법, 힐링 태교 수업(턱받이 만들기), 모유수유와 영유아 마사지, 산후 우울 예방 및 성격·심리검사 집단상담 등이 포함된다.
참가를 원하는 임산부는 3월 23일부터 안동시보건소 가족건강팀에 전화하거나 주민건강지원센터 육아용품대여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임산부의 출산 불안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