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행복한 출산 준비 교실’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성구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3주 동안 주 1회씩 운영된다. 특히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를 위해 주말반도 별도로 개설된다. 3월 교육은 수성구보건소에서, 5월 교육은 범어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태교 바느질, 신생아 질환 및 안전사고 대응법, 베이비 마사지, 출산 및 산욕기 건강관리, 출산 후 신체 변화와 관리,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과 관리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임산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건강한 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수성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2026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장 위촉장 수여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마을의 교육나눔 추진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올해의 사업 운영 방향과 마을별 활동 계획이 공유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추진위원장들은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나눔 활동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수성구는 마을 단위에서 아이들을 함께 돌보고 배우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사업은 대구시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구로 선정되며 지역 중심의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각 마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이 주도하는 프로그램, 마을과 연계한 체험활동, 봉사 및 나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마을이 중심이 되어 청소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하게 활동하고 지역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영웅사랑봉사회가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의 고액기부자클럽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은 대구영웅사랑봉사회가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고액기부자클럽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지난 13일 명예의 전당 등재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영웅사랑봉사회는 회원들이 모은 후원금을 복지관에 전달해 왔으며, 이번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복지관은 일정 금액 이상을 후원한 이들을 대상으로 고액기부자클럽을 운영하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새겨 후원자의 나눔을 기리고 있다. 권혁철 함장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대구영웅사랑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에서는 정보통신과 스마트데이터팀장의 얼굴을 기반으로 제작된 AI 가상 인간이 등장해 강사 소개를 맡았다. 이와 같은 새로운 시도는 직원들의 관심을 끌며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참여 직원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AI로 보고서와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홍보용 이미지와 영상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 행정의 실효성을 체감했다. 수성구는 오는 27일부터 3일간 컴퓨터를 활용한 AI·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교육도 추가로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AI 행정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편, 수성구는 올해 3월 전영태 수성구의원의 대표 발의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해 AI의 건전한 발전과 윤리적 활용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조례 제정과 교육을 통해 수성구 직원들이 인공지능(AI) 도구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인공지능(AI) 활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 임신 준비 단계부터 가족 구성원의 성장 과정까지 아우르는 ‘가족행복 가이드’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 안내서는 주민들이 다양한 저출생 대응 지원사업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로 정보를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130개 사업을 임신, 출산, 자녀 성장 등 10개 분야로 재구성해 한 권에 담았다. 스마트폰을 통한 접근성도 강화했다. 안내서에는 ‘수성 가족사랑레시피’와 ‘수성 올인원 돌봄·키움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QR코드가 포함돼 있어, 이용자는 휴대전화로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수성구는 이 안내서를 구청 누리집에서 전자 문서로 제공하며, 실물 소책자는 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민원실, 보건소 등에서 받을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 안내서는 복잡한 지원 정책을 쉽게 찾아보고 필요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 상동에서 지난 17일 새벽 발생한 전기매트 화재에 대해 수성구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과 민관 협력 기반의 사후 지원을 실시했다. 화재 당시 주택에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가 연기와 온도 변화를 감지해 119에 자동으로 신고함으로써, 화재의 확산과 인명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이 서비스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응급상황 감지 장비를 설치해 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수성구청 당직실은 상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현장 대응에 나섰으며, 피해를 입은 어르신에게 임시 거처를 즉시 제공했다. 또한 화성재가노인돌봄센터와 연계해 정서적 지원과 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보호 조치가 이어졌다. 화재로 손상된 주거 공간은 수성구 자활센터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정리 및 청소가 이뤄졌다. 이와 같은 사례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한 위기 대응과 더불어 행정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자활센터 등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통합적으로 지원한 대표적 복지안전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