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에서 선정되며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2월 26일 경북형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다. 그동안 울진군은 성평등 정책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왔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울진군은 도비 지원과 함께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전문 컨설팅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준에 맞는 '울진형 여성친화 모델' 구축에 나선다.
울진군은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마련, 여성의 경제 및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강화, 가족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평가 항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 선정은 우리 군이 성평등한 지역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달성하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 울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