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청은 남구청 종합민원실과 가톨릭대학교병원 2층 스텔라관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신 모델로 교체했다고 11일 알렸다.
기존에 사용되던 무인민원발급기는 2017년에 도입된 이후 속도가 느려지고 터치 인식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교체된 발급기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 기능이 강화됐다. 점자 모니터와 음성 안내 시스템이 추가됐으며, 화면 높이 조절과 큰 글씨 화면 지원 등 다양한 접근성 개선이 이루어졌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신형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후 주민 편의를 위해 추가적인 교체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