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의회가 2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 진행된 제274회 임시회를 마쳤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과 일반안건 21건을 심사했다. 이 중 17건은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1건은 보류, 3건은 찬성 의견이 채택됐다. 17일부터 19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가 이어졌고,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체 심의가 진행됐다. 그 결과, 구에서 제출한 세출예산안 9,653억 52만 8천원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제3차 본회의에서는 박충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했고, 해당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또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와 미래세대 특별위원회의 활동결과 보고서가 채택됐다.
임시회 기간 중 5분자유발언도 이어졌다.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 박충배 의원은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에 대해, 최진태 의원은 수성구 둘레길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각 제언했다.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현숙 의원이 구민의 날 제정에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 또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정대현 의원 등 4명이 선임됐다.
조규화 의장은 "제9대 수성구의회는 지난 4년간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쉼 없이 고민하며 최선을 다해 왔다"며, 동료 의원, 공무원, 그리고 수성구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출범할 제10대 수성구의회는 더욱 성숙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해 나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