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 청림동에서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의 토대를 다지는 데 기여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달 2일부터 청림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시작했으며, 26일 종강을 앞두고 마지막 과정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 이론과 사회적 경제조직 양성을 주제로, 주민들이 마을 변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는 도시재생의 개념과 필요성, 주민 참여의 역할, 마을활동 역량 강화, 사회적 경제조직 양성 등이 포함됐다. 청림동 주민과 주민협의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이론 학습뿐 아니라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포항시 관계자는 청림동이 2023년부터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도시재생을 준비해 왔으며, 약 2년 만에 본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