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내 지방문화원장들이 25일 구미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 모여 지역문화 활성화와 향토문화 진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22개 시·군 문화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문화원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박승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이 환영사를,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문화원 간 협력과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회의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둘러보며 구미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박승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은 "지방문화원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지역문화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경상북도 지방문화원장 회의를 구미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