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3월 25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울진 남대천, 평해 남대천, 온정천 등 주요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하천 정화와 환경 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에 전 세계적으로 기념된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주도로 관련 행사를 개최하며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울진군의 이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에게 상수원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며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정화 활동이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인 물 환경을 보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수원 관리와 개선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