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5일 치매 관리 사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번 협의체에는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이 위원장으로 참여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남부지사, (사)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포항남부경찰서, 지역 내 의료기관과 대학 등 치매 분야 전문가 11명이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 치매안심센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가 보고됐다. 이어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년)에 포함된 핵심 과제와 비전이 공유되면서, 앞으로 5년간의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또한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과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으며,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치매 관리 서비스 발전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전문가들과 공유한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