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구청,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약 130명이 참여했다. 관계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나누어주며,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산불이 등산객의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음을 알리고, 작은 실수가 오랜 기간 가꿔온 산림을 잃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팔공산은 대구의 상징이자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