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산시지회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대강당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장애인 편의증진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시민들이 함께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권 보장 등 일상생활에서의 편의 증진 실천이 강조됐다. 또한, 관련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이들에 대한 표창과 격려가 이어져 지역사회 내 장애인 편의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행사 시작 전에는 여성 지체장애인으로 구성된 '사랑의 두드림 봉사단'이 공연을 펼쳤고, 장애인 유튜버 양성 프로젝트 '꿈을 Green다'의 대상 수상작인 '자연스러움' 영상도 상영됐다. 이 프로그램들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편의 증진은 장애인과 노인 등 특정 계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차별 없는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편의 개선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편의증진의 날'은 매년 4월 10일로 지정되어 편의시설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관심 확산을 위해 기념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