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천시 도시계획과와 칠곡군 도시계획과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 행사를 통해 협력 관계를 다졌다.
영천시청에서 지난 27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칠곡군 도시계획과 직원 8명이 방문해 양 기관이 각각 100만원씩 기부금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도시계획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확인했다.
기부금 전달 이후 양측 실무진은 간담회를 열어 각 시·군의 도시계획 현안을 공유하고 도시 관리에 관한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두 기관은 실무 부서 간 친목을 도모하고, 경북 지역 내 지자체 간 우호 관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참석한 직원들은 시·군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무 교류를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신성근 영천시 도시계획과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영천을 찾아준 칠곡군 동료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 품앗이를 계기로 두 도시가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공직 사회 전반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