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공동주택 내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추가 접수는 더 많은 공동주택 단지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의 지원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 이번 공모의 대상이며, 선정된 단지에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가능한 분야는 관리비 절감, 재난·안전관리, 주민 화합, 생활 공유, 문화 및 공유 강좌, 친환경·녹색 활동, 정서 공감, 주민 소통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지는 포항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포항시청 공동주택과에 문의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민 간 소통과 참여가 활발해지고, 이웃 관계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