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은 지난 3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일상 속 문화나들이' 프로그램의 첫 순서로 약사 염혜진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인 이용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약과 영양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경구용 약뿐 아니라 외용제, 영양제 등 다양한 형태의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강연 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쏟아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 일반의약품과 의약외품의 차이를 잘 몰랐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제품의 성분과 사용 목적을 먼저 살펴보고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약과 영양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경숙 금호도서관 관장은 "이번 강연이 가족과 본인의 건강을 지키는 데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