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단샘어울림센터에서 '우리동네 문화샘터'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20곳의 일상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발굴하고, 각 장소의 특색과 주민 요구에 맞춘 워크숍을 진행한 뒤, 각 공간 운영자인 '샘터지기'가 직접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특히 소상공인 등 민간이 운영하는 공간들이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새로운 활력을 제공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성과공유회에서는 2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각 샘터의 활동 결과가 공유됐고, 샘터지기들이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 네트워크의 결속력도 강화됐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기존 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되살려 지역에 활력을 줄 것인가는 현재 전국적인 공간 활용 정책의 핵심 흐름"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적 활용 가치가 높은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만의 문화 특색을 살리고, 생활인구를 활성화하는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