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안동시의회가 제265회 임시회 일정을 마치고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산불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 중동전쟁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심의됐다. 안동시의회는 예산안의 적정성과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일반회계에서 6억 1,500만 원을 삭감했다.
본회의에서는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35건의 조례안과 일반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3건은 일부 내용을 수정해 가결했다.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안건 중 '안동시 위기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안동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원안가결됐고, '안동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안동시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증진에 관한 조례안' 2건은 수정되어 의결됐다.
이 밖에도 '경북 산불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폐기물 인계·반입 관리 강화 및 농경지 환경 보호를 위한 폐기물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 '공수의 제도 및 기립불능 가축 보상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 등이 차례로 채택됐다. 안동시의회는 집행부와 중앙정부에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